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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김씨
이씨
윤씨
조씨
장씨
기타
마을명
동리마을
17%
12%
10%
10%
51%
중리마을
12%
18%
9%
8%
64%
발산(바라미)마을
15%
17%
31%
38%
－ 학생분포
구분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마을명
동리마을
8명
9명
4명
2명
중리마을
15명
6명
4명
3명
발산(바라
7명
3명
4명
4명
미)마을
－ 최고령자
동리마을은 92세의 조두호 할아버지, 중리마을은 90세의 조희선 할아버지, 발산마을은 81세
윤인원 할머니
－ 호당평균소득
동리마을은 년/1,000만원, 중리마을은 년/1,000만원, 발산마을은 년/900만원
3)
자연 경관
동리는 먼저 도로 옆에 마을이 위치해 있기 때문에 교통이 편리하고, 주민의 대부분이 농업
에 종사하고 있기 때문에 보편적으로 자연부락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으며 마을 뒤로는 새터
말, 바라미와 연결되는 들이 있다.
중리에는 송바위가 있는데 솔이 울창하고 큰 바위가 있다는데서 유래되었으며 송바위가 원
남을 연결해주는 원남고개가 있다. 가옥은 들가운데 자리잡고 있으며 야산에 둘러싸여 있다.
바라미마을은 새터말과 둔포면의 신양리와 경계지역이며 가옥의분포는 대체로 야산 입구에
위치해 있다.
4)
마을 변천과정
본래 아산군 이동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발산리, 송암리, 동리, 중리를
병합하여 소동리라 하여 음봉면에 편입되었다.
5)
입 향
가장 먼저 뿌리를 내리고 산 성씨는 김해 김씨이고 그 다음은 한양 조씨인데 지금은 후손들
이 거의 없고, 다양한 성씨로 이루어져 있으며 형성년대는 약 150년으로 알려져 있다.
중리 마을의 형성은 약 150년 전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초의 가구수는 약 30여호에 이르렀으
나 현재는 70호로 소동리에서 가장 큰 부락이다.
6)
지 명
리 : 중리 동쪽에 있는 마을.
리 : 소동리 중앙에 있는 마을.
송바위
: 중리 남서쪽에 있는 마을. 솔이 울창하고 큰 바위가 있음.
대동고개
: 중리에서 대동리로 넘어가는 높은 고개.
바라비
: 새터말 동쪽에 있는 마을. 뒷산이 바리 모양이라 함.
새터말
: 동리 북쪽에 있는 새로 된 마을.
요란고개
: 새터말에서 신정리로 가는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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