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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사
신달리· 達
신창면의 한 마을로 고실말과 구평리로 나뉘어 지며 총 인구수는
493
명이고 호구수는
170
호에 이르며 아직도 산제가 남아 있으며 효부 정문터가 있고 정자나무거리가 있어
아름드리 나무가 마을에 있어 마을 전경이 아름답고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원
래 신창군 소동면의 지역인데
1914
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신촌리 화달리의 일부 대동
면의 구평리 일부와 아산군 삼서면의 수달리 일부를 병합하여 신촌과 화달의 이름을 따서
신달리라 하여 아산군 학성면에 속했다가
1921
년 명칭 개정으로 신창면에 편입되었다
신달리 위치도>
고실말 구평리 마을 신달리
신달
1
3
작은 마을이며 옛날에 방앗간이 있어 붙여진 이름이며 구억말은 수라리 서쪽에 있는 마
을이며 구유말이란 뜻인데 규유는 짐승의 밥그릇을 말하며 그래서 살기 좋은 마을이란
의미로 구억말 궝말 궁말이라 불리어 왔다 수라리란 마을의 소라봉 아래에 있는 마을이
신달
2
들 가운데에 있는 마을로 거북바위가 있고 대동법 실시 이후 무너미에서 물이 넘어 오면
서 상습 침수지역이 되었다 한다.
조사당시 신달리 마을 관련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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