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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마을북동쪽에있는염전은1965년에만들었다.

남,
구찌마을북동쪽에있는염전은김현성님이군대가기전인1965년에만들었다.제방은

일제강점기에만들었는데,염전으로만든시기는1965년이다.



당시염전은윗부분의흙을아래쪽으로운반해서평평하게하여만들었는데,레일을깔


고밀차에흙을담아운반하였다.외지인(홍성서부)을고용하여일을시켰기때문에마을


청년들이강권으로일거리를받아절반정도의일을했다.구찌마을동북쪽의염전은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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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에만들어졌다.
밤섬간척지는1966년도에흙을지게로운반하여만들었다.
구찌마을북쪽에있는간척지는1966년흙을지게로져다가만들었다.처음부터대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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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웠고현재까지대하를키우고있다.
구찌마을상여는김현성님윗세대에서만들어사용하였다.
구찌마을에는옛날상여가없었다.그래서초상이나면짐말이나첨마지마을에서빌려
다 사용하였고, 그때마다 삯을 내야 했다. 이에 구찌마을의 어른들 20여 명이 계를 만들
어 상여를 장만하였다. 1944년생인 김현성 님 윗세대들이다. 상엿집은 조금재라는 바닷
가에만들었다.
구찌마을청년들은마을동북쪽염판자리나마을남쪽해안에서방치기를하였다.
구찌마을청년들은봄에나무하러다니면서방치기를하였다.방치기를한장소는마을
동북쪽에있는염전의염판자리나마을남쪽해안의모래밭이었다.염판자리는바닷물이
들어오지않고풀도없이하얀맨바닥이어서언제나방치기를할수있었다.
방치기를하려면공과작대기가필요하였다.공은꽃장다리라고불리는진달래나무둥
치나소나무가지가뻗어나간옹이를이용해서탁구공만하게깎았다.공을구워서더단
단하게 만들어 사용하였다. 작대기는 아래쪽이 필드하키의 스틱처럼 꼬부라진 것을 준비
하였다. 당시는 모든 나무하는 청년들이 공치기를 했기 때문에 모두 꼬부라진 작대기를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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