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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원은(원장 이준호) 지난 6월 5일 오후 2시부터 중앙
호수공원 광장일대에서 단오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단오는 음력 5월 5일로 태양의 기가 가장 왕성한 날을 기리며
무병과 풍년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4대 명절중 하나이다. 이러한
단오의 의미를 되살려 중앙호수공원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세시풍속과 민속놀이 마당을 마련하였다.
행사는 전통무용단의 흥겨운 공연으로 시작되었으며 윷놀이,
팔씨름, 투호 등 민속놀이로 꾸며진 민속놀이마당, 수리떡 만들기,
단오부채 만들기, 창포 샴푸만들기 등이 마련된 단오 체험마당
으로 펼쳐졌다. 무더운 여름을 맞아 물풍선
던지기, 부채만들기 등 많은 시민들의
호응 속에 이루어졌다.
단오 세시풍속 체험과 민속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단오한마당 행사에
500여명의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였으며
전통을 배우고 민속놀이를 즐겨 가족간의
정도 돈독히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2011_07
호수공원 광장일대에서 단오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단오는 음력 5월 5일로 태양의 기가 가장 왕성한 날을 기리며
무병과 풍년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4대 명절중 하나이다. 이러한
단오의 의미를 되살려 중앙호수공원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세시풍속과 민속놀이 마당을 마련하였다.
행사는 전통무용단의 흥겨운 공연으로 시작되었으며 윷놀이,
팔씨름, 투호 등 민속놀이로 꾸며진 민속놀이마당, 수리떡 만들기,
단오부채 만들기, 창포 샴푸만들기 등이 마련된 단오 체험마당
으로 펼쳐졌다. 무더운 여름을 맞아 물풍선
던지기, 부채만들기 등 많은 시민들의
호응 속에 이루어졌다.
단오 세시풍속 체험과 민속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단오한마당 행사에
500여명의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였으며
전통을 배우고 민속놀이를 즐겨 가족간의
정도 돈독히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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