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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제바위 : 신봉리 산 80번지에 위치한 바위로 산제를 지내는 바위로서 인삼도 체취하였다
고 한다.
사 지 : 신불 1구의 후산 중턱에 용화사가 있었는데 구 절터로 보존되어 있으며, 전해오는
말에 의하면, 많은 빈대로 생활할 수가 없어 동북방향 400m지점에 이주하여 절의 명칭을
백룡사라 하였다.
성황당 : 신봉리 221번지에 위치한 소나무로 수명이 260년이고, 수고 8m, 둘레가 2m나 되며
군보호수로 지정되어 관리하고 있다.
석골(섬골) : 고용산 북동쪽에 있는 큰 마을. 섭나무가 많았다함.
육 뜸 : 흰티옆에 작은 마을.여섯집이 살았다 함.
한섬지기 : 말미 남동쪽에 있는 마을.한섬지기 밭이 있었는데 그곳에 마을이 생겼음.
구룡산 : 현재 신봉리 3구의 산으로 용화사가 있다.
신봉리 고분 : 고려시대의 석관묘로 확인됨.
한섬지깃들 : 한섬직 앞에 있는 들.
미륵불상 : 백련암에서 남동쪽 500m지점의 산기슭에 미륵불이 자연석에 세겨져 있으며 제
작연도는 알 수 없으나 형상이 희미해진 것으로 보아 오래된 것으로 추측된다.
백련암 : 고룡산 정상에서 북동쪽 1Km지점에 위치하였으며 1997년도에 불교학원을 신축하
려고 부지를 조성중 예산부족으로 중단상태에 있으며, 주변 경관이 빼어나다.
애기바위 : 고령산내에서 제일 큰바위로 애기업은 형으로 생겼다하여 애기바위라 불린다.
아갈바위 : 애기바위 아래에 있다.
칼바위 : 고령산상봉에서 북방향 중간지점(신봉리산139번지)에 위치한 칼같은 모양의바위.
노적바위 : 갈바위 하단 300m지점에 위치한 바위로 모양이 노적을 쌍하놓은 형태이다.
(신봉리 산139번지)
영모첩바위 : 백련암 뒤.
영모바위 : 행당섬에서 조금 떨어져 서있는 바위.
철 봉 : 흰티 동쪽에 있는 봉우리.
안 산 : 석골 앞에 있는 산으로 1970년대 경지 정리 사업 시 개간하여 현재는 대부분 농지
로 조성되어 있다.
승계산 : 신봉3구 저수지 위에 있는 동쪽편의 산.
밤동산 : 신봉2리의 동네동쪽에 위치하였던 산으로 참나무와 밤나무가 있어 석골아이들이
상수리와 밤을 따며 놀았었는데 1980년대에 개간하여 현재는 밭으로 사용하고 있다.
조개샘 : 신봉2리에 있던 샘으로 큰조개샘, 작은조개샘이 있었다.
쇄갱이샘 : 신봉2리의 동리에 있던 식수샘.
조마니샘 : 논에 물을 대던 샘으로 용샘, 뱀장어샘이 있었다.
한섬지기 들 : 한섬지기 앞에 있는 들. 한섬이나 될 듯한 큰 밭이있어 붙여진 지명.
미라위 들, 조만 들, 방죽안 들, 다리자리 들, 송살랑이 들, 가낙골 들, 둔답 들, 쇠논들, 액시
기 들, 공세밭 들, 쇠때배기 들, 갱이 들, 첨지논 들, 개논 들, 돼지밥골 들, 윤두 들, 뱀논
들, 도봉재 들, 영미논 들, 자귀자리 들, 두껍논 들, 노가다랭이 들.
밤석골 : 밤동산 동쪽에 위치한 들.
쇠때배기 : 애기바위 동쪽 석골 서쪽에 위치한 골짜기 분지로 1960년대에 초지가 조성되어
있어 소를 방목하였던 곳으로 1970년대에 유종혹씨가 땅을 구입 개간하여 전 답으로
개간
하여 농지를 조성 하였다.
흰 티(흔티, 백티, 흠티, 왜목) : 세제에서 신봉 3리로 넘어가는 고개로 흙빛이 흰색이라서
흰티 또는 백티라 불리움. 청일 전쟁당시 청나라 군대와 왜병이 전투를 하던 격전지 였으며,
왜병이 대패한 곳으로 왜목이라 불리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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