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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분포
구 분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마을명
철봉
15명
11명
12명
3명
석골
30명
7명
10명
10명
힌티
5명
9명
2명
2명
- 최고령자
함세명씨로 102세 이시다.
석골마을은 86세 최분순 할머니이시며, 힌티마을은 86세의 이광호 할아버지이시다.
- 호당 평균소득
천봉마을은 년/2,000만원
석골마을은 년/3,000만원
힌티마을은 년/1,300만원
3)
자연 경관
철봉과 석골은 전답이 고루 분포된 농촌마을이며, 잘포장된 농로가 연결되여있고, 신화 둔포
간 지방도가 힌터마을을 통과하고 있으며, 전답이 고루 분포되어 있는 산골마을이다.
4)
마을 변천 과정
본래 아산군 이북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신동리, 철봉리, 백티리를 병
합하여 신동과 철봉의 이름을 따서 신봉리라 하여 영인면에 편입
었다.
5)
입 향
신봉1리의 작은 철봉에는 밀양박씨가 약 450여년전에 입향하여 살고 있고, 큰철봉역시 밀양
박씨가 약400년 전부터 거주하고 있으며, 지금은 35호로 가장 많이 살고 있다. 신봉2리는 원
주 김씨가 신화리(장재울)에서 석골로 이주하여 현재까지 거주하며 후에 양주이씨가 입향하
여 6대째 걸쳐 살고 있다. 신봉3리는 고령이씨와 전의이씨가오래 전부터 거주해 오고 있으
며 김해김씨등 여러 성씨가 거주하고 있다.
6)
지 명
철 봉 : 철봉산 밑에 있는 마을.
큰 철봉 : 철봉의 큰 마을.
작은 철봉 : 철봉의 작은 마을.
철봉산 : 흰티 동쪽에 있는 봉우리.
흰티고개 : 철봉에서 신화리의 여술로 넘어가는 고개. 흙빛이 흰색이라서 흰티 또는 백티라
불리운다.
신봉 저수지 : 신봉리에 있는 만수량 194천톤의 저수지로 1942년에 착공된 영인면내 가장
오래된 저수지로 1946년 장마로 제방이 유실 되었으나 1951년에 재시공하여 1958년 12월에
준공되었다.
샘 : 신봉1리 마을 중앙에 있는 식수샘으로 420여년전에 박경제씨 10대조 선조께서 처음 식
수샘으로 만들어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으며 영하 10 이하에서도
샘물 속에 손을 넣으면 따
뜻해져 혹한에서도 빨래 할 수 있으며 반대로 삼복 더위에 손을 넣으면 손이 시려울 정도의
우물이다.
마제석기 출토지 : 청동기 시대의 인골이가 혜진 석기편들이 출토되었다.
석조 여래 입상 : 용화사 내에 있으며 1매의 화강석에 초상을 조각한 것이다.
용화사 : 신봉리 구룡산 밑의 사찰로 원래 절터에 48년 전에 중건한 사찰로 석조여래입상이
있다.
구 분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마을명
철봉
15명
11명
12명
3명
석골
30명
7명
10명
10명
힌티
5명
9명
2명
2명
- 최고령자
함세명씨로 102세 이시다.
석골마을은 86세 최분순 할머니이시며, 힌티마을은 86세의 이광호 할아버지이시다.
- 호당 평균소득
천봉마을은 년/2,000만원
석골마을은 년/3,000만원
힌티마을은 년/1,300만원
3)
자연 경관
철봉과 석골은 전답이 고루 분포된 농촌마을이며, 잘포장된 농로가 연결되여있고, 신화 둔포
간 지방도가 힌터마을을 통과하고 있으며, 전답이 고루 분포되어 있는 산골마을이다.
4)
마을 변천 과정
본래 아산군 이북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신동리, 철봉리, 백티리를 병
합하여 신동과 철봉의 이름을 따서 신봉리라 하여 영인면에 편입
었다.
5)
입 향
신봉1리의 작은 철봉에는 밀양박씨가 약 450여년전에 입향하여 살고 있고, 큰철봉역시 밀양
박씨가 약400년 전부터 거주하고 있으며, 지금은 35호로 가장 많이 살고 있다. 신봉2리는 원
주 김씨가 신화리(장재울)에서 석골로 이주하여 현재까지 거주하며 후에 양주이씨가 입향하
여 6대째 걸쳐 살고 있다. 신봉3리는 고령이씨와 전의이씨가오래 전부터 거주해 오고 있으
며 김해김씨등 여러 성씨가 거주하고 있다.
6)
지 명
철 봉 : 철봉산 밑에 있는 마을.
큰 철봉 : 철봉의 큰 마을.
작은 철봉 : 철봉의 작은 마을.
철봉산 : 흰티 동쪽에 있는 봉우리.
흰티고개 : 철봉에서 신화리의 여술로 넘어가는 고개. 흙빛이 흰색이라서 흰티 또는 백티라
불리운다.
신봉 저수지 : 신봉리에 있는 만수량 194천톤의 저수지로 1942년에 착공된 영인면내 가장
오래된 저수지로 1946년 장마로 제방이 유실 되었으나 1951년에 재시공하여 1958년 12월에
준공되었다.
샘 : 신봉1리 마을 중앙에 있는 식수샘으로 420여년전에 박경제씨 10대조 선조께서 처음 식
수샘으로 만들어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으며 영하 10 이하에서도
샘물 속에 손을 넣으면 따
뜻해져 혹한에서도 빨래 할 수 있으며 반대로 삼복 더위에 손을 넣으면 손이 시려울 정도의
우물이다.
마제석기 출토지 : 청동기 시대의 인골이가 혜진 석기편들이 출토되었다.
석조 여래 입상 : 용화사 내에 있으며 1매의 화강석에 초상을 조각한 것이다.
용화사 : 신봉리 구룡산 밑의 사찰로 원래 절터에 48년 전에 중건한 사찰로 석조여래입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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