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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직말 : 운성 위쪽에 있는 마을
속셈말 : 성재 북쪽 기슭에 있는 마을 샘이 하나 있는데 마을 주민이 전부 그 샘을 먹었다
하여 붙여진 이름.
안 골 : 성재 안쪽에 있는 마을 전에 동화 면사무소가 있었음.
잔다리 : 신농씨들 동쪽에 있는 마을 소소한 다리가 많아서 지어진 이름.
뒷산이 성과 같이 둘러 있음.
성 재 : 안골 뒤에 있는 산으로 현재 산제당이 있음.
유상성재 : 안골 앞 동쪽에 있는 산 높이100m 옛 성 자리가 있고 그 밑에 류씨의 무덤이
있었음.
샛 들 : 안골과 휴대리 의 등산처 사이에 있는 들
신농씨들 :세교리 서쪽에 있는 큰 들
가재골 : 성재 동쪽에 있는 골짜기
구 터 : 속셈말 남쪽에 있는 골짜기 대성산성 서쪽이 되는데 기와 조각이 나오고 있음.
부엉박골 : 유산성재 서쪽에 있는 골짜기 부엉바위가 있음.
오방골 : 유산성재 남쪽에 있는 골자기
탑 골 : 신농씨들과 안골 사이에 있는 골짜기
쑥고개 : 양강골 남쪽에 있는 다리 약쑥이 많이 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건재고개 : 산직말 뒤에 있는 고개.
수대고개 : 안골에서 휴대로 가는고개
탑골고개 : 안골에서 탑골로 넘어가는 고개
부엉바위 : 부엉박골에 있는 바위 큰 집채만한데 1965년에 떨어져 나감.
세교산성 : 속셈말 남쪽에 솟아 있는 포고 100m 정상에 축조되어 있다. 성의둘레는 495m
이다.
대성산성 : 성재산에 있는 토성으로 300칸 정도의 흔적이 남아 있다.
봉강교 : 북수리의 "봉강교"
잔다리 운성 앞 들에 있는 다리. 봇도랑에 잔 다리를 여러군데 놓았음.
홍만조 신도비 : 배방면 세교리 안골 마을 도로변에 위치한 이 비는 화강암 석재로 이루어
진 장방형의 대좌 위에 비신을 세우고 옥개형의 이수를 올렸다.
홍중징 신도비 : 배방면 세교리 안골 마을에 있는 공의 묘소 아래에 위치한다.
이밖에도 십자 바위와 작약 바위가 있다. 십자 바위는 말 그대로 바위가 +모양으로 되어 있
고 작약 바위는 평풍바위 라고도 불리는데 바위모양이 여자의 생식기처럼 생겼다고 지어진
이름이다.
운성리 : 옛날 잔다리 산 주위에서 견우와 직녀가 구름을 타고 만났다고 하여 지어진 이름
이다.
7)
전설
세교리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은 조사되지 않았으나 국가지정 보물을 소개하고자 한다.
기사계첩(耆 契
기사는 원래 70세 이상된 정삼품 이상의 중신들을 우대하는 뜻에서 만든 모임인데 조선 태
조 3년(1394)에 시작되었다. 이 기사계첩은 숙종 45년(1719년)에 있었던 계회를 기념하기 위
하여 그 계회에 참석하였던
들의
발의로 그해 4월17일과 18일에 있었던 행사를 글과 그
림으로 기록한 것이다. 그러나
의 제작이 오래 걸려 1720년에 완성한 것이다.
이 계첩은 모두 12부를 제작했는데 1부는
보관하고 11부는 기신들이 1부씩 나누었다
고 되어있다. 각면의 글씨나 그림의 바탕은 생명주를 썼으나
만은 붉은색으로 그리고
행사의 장면을 그린 다섯장의 그림과 진영은 채색을 사용하였으며 비단으로 표구하여 첩을
속셈말 : 성재 북쪽 기슭에 있는 마을 샘이 하나 있는데 마을 주민이 전부 그 샘을 먹었다
하여 붙여진 이름.
안 골 : 성재 안쪽에 있는 마을 전에 동화 면사무소가 있었음.
잔다리 : 신농씨들 동쪽에 있는 마을 소소한 다리가 많아서 지어진 이름.
뒷산이 성과 같이 둘러 있음.
성 재 : 안골 뒤에 있는 산으로 현재 산제당이 있음.
유상성재 : 안골 앞 동쪽에 있는 산 높이100m 옛 성 자리가 있고 그 밑에 류씨의 무덤이
있었음.
샛 들 : 안골과 휴대리 의 등산처 사이에 있는 들
신농씨들 :세교리 서쪽에 있는 큰 들
가재골 : 성재 동쪽에 있는 골짜기
구 터 : 속셈말 남쪽에 있는 골짜기 대성산성 서쪽이 되는데 기와 조각이 나오고 있음.
부엉박골 : 유산성재 서쪽에 있는 골짜기 부엉바위가 있음.
오방골 : 유산성재 남쪽에 있는 골자기
탑 골 : 신농씨들과 안골 사이에 있는 골짜기
쑥고개 : 양강골 남쪽에 있는 다리 약쑥이 많이 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건재고개 : 산직말 뒤에 있는 고개.
수대고개 : 안골에서 휴대로 가는고개
탑골고개 : 안골에서 탑골로 넘어가는 고개
부엉바위 : 부엉박골에 있는 바위 큰 집채만한데 1965년에 떨어져 나감.
세교산성 : 속셈말 남쪽에 솟아 있는 포고 100m 정상에 축조되어 있다. 성의둘레는 495m
이다.
대성산성 : 성재산에 있는 토성으로 300칸 정도의 흔적이 남아 있다.
봉강교 : 북수리의 "봉강교"
잔다리 운성 앞 들에 있는 다리. 봇도랑에 잔 다리를 여러군데 놓았음.
홍만조 신도비 : 배방면 세교리 안골 마을 도로변에 위치한 이 비는 화강암 석재로 이루어
진 장방형의 대좌 위에 비신을 세우고 옥개형의 이수를 올렸다.
홍중징 신도비 : 배방면 세교리 안골 마을에 있는 공의 묘소 아래에 위치한다.
이밖에도 십자 바위와 작약 바위가 있다. 십자 바위는 말 그대로 바위가 +모양으로 되어 있
고 작약 바위는 평풍바위 라고도 불리는데 바위모양이 여자의 생식기처럼 생겼다고 지어진
이름이다.
운성리 : 옛날 잔다리 산 주위에서 견우와 직녀가 구름을 타고 만났다고 하여 지어진 이름
이다.
7)
전설
세교리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은 조사되지 않았으나 국가지정 보물을 소개하고자 한다.
기사계첩(耆 契
기사는 원래 70세 이상된 정삼품 이상의 중신들을 우대하는 뜻에서 만든 모임인데 조선 태
조 3년(1394)에 시작되었다. 이 기사계첩은 숙종 45년(1719년)에 있었던 계회를 기념하기 위
하여 그 계회에 참석하였던
들의
발의로 그해 4월17일과 18일에 있었던 행사를 글과 그
림으로 기록한 것이다. 그러나
의 제작이 오래 걸려 1720년에 완성한 것이다.
이 계첩은 모두 12부를 제작했는데 1부는
보관하고 11부는 기신들이 1부씩 나누었다
고 되어있다. 각면의 글씨나 그림의 바탕은 생명주를 썼으나
만은 붉은색으로 그리고
행사의 장면을 그린 다섯장의 그림과 진영은 채색을 사용하였으며 비단으로 표구하여 첩을
31페이지 본문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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