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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지역학으로서의예산학의지속가능성검토
今武 →
孤山縣 →
신라(경덕왕)
伊山郡
任存郡
伊山郡 領縣
任城郡 領縣
919
‘禮山’ 칭호
(태조 2)
940
大興郡, ‘大興’
‘德豊’縣
伊山縣
禮山縣
(태조 23)?
칭호
고
려
1018
→ 運州
→ 天安府
→ 運州 속현
→ 運州 속현
(현종 9)
속현
소속
1172(명종 2)
1175
大興縣(8面)
監務 배치
監務 배치
監務 배치
(명종 5)
1405
伊山郡 德豊縣 통합 →
(태종 5)
‘德山縣’ 칭호
1413
縣監
縣監 배치(12面)
縣監 배치(8面)
(태종 13)
배치(9面)
조
선
郡(郡守)
1895(고종
1847(헌종 13)
1681(숙종 7)
승격
32)
1895
홍주부 예산군·대흥군·덕산군
(고종 32)
→ 충청남도 예산군·대흥군·덕산군
1914. 3.
예산군에 덕산 대흥 병합(12개 면)
1940. 예산面→邑 승격(1읍 11면)
면 → 읍 승격
1973. 7. 1. 삽교面→邑 승격(2읍 10면)
오가면 효림리와 월곡리 일부 → ‘월산리’, 좌방리 일부 →
1983. 2. 15.
‘방아리’, 삽교읍 편입
덕산 지역은 본래 백제 때부터 조선 건국 초기까지 덕풍현(德豊縣)과
이산군(伊山郡) 두 지역으로 나뉘어져 있었다. 덕풍현은 백제 때 금물현
(今勿縣)이었다가 신라 경덕왕 때 금무(今武)로 고쳤고, 고려 940년(태조
23) ‘덕풍현(德豊縣)’의 지명을 갖게 되었다. 덕풍현은 덕산의 동쪽 20리
지점인 별아산(別鵝山) 서쪽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조선시대에는
이 지역을 ‘고현내면(古縣內面)’이라 일컬었다. 이산군은 백제 때 마시산
군(馬尸山郡)이었다가, 신라 경덕왕때 이산군(伊山郡)으로고쳤고, 940년
(태조 23) 이산현(伊山縣)으로 강등되었다. 1405년(태종 5)에 덕풍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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