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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 June Paik, TV Garden,1974-2
백남준_모음곡 212 중 패션 애비뉴 _ ,
1975, 서울스퀘어 상영모습
백남준 라이브러리 _ 1
김기철, 사운드 드로잉,
양민하, 묵상 0401~,
혼합매체, 2001-2011
오디오 비디오 설치, 2011
미술관의 히로유키 토다나, 나오시마의 후쿠다케 소이치로, 프랑스디종컨소시움 예술기획자 프랑크
고트로, 리용비엔날레 총감독 티에리 라스파엘 등 국제적인 미술관계자들의 방문이 끊이질 않았다.
이는 백남준의 이름을 딴 미술관에 대한 의구심과 함께 끊임없는 국제 홍보를 통한 지명도 확장에서
기인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를 기반으로 2010년 11월 11일(목)일 CNN의 <CNNGo> 프로그램을 통해 백남준아트센터가 전
세계로 소개되었다. 헐리우드에서 주목받고 있는 벤슨 리 감독의 진행으로 촬영된 백남준아트센터의
모습은 8회에 걸쳐 주말 황금 타임에 전 세계의 시청자를 만났다.
2009년 백남준아트센터는‘비디오 샹들리에 No. 1’
을 비롯한 설치작품 5점과 사진 작품 105점,
포스터 및 도서 등 자료 200여점을 구입하거나 기증받았다. 2010년에는‘징기스칸의 귀환’
을 비롯
하여 약 20점의 작품을 구입하였으며 포스터 및 백남준 관련 자료 435점등 다수의 작품을 기증받거나
구매하였다. 백남준아트센터는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2011년에는 국제적인 명성을
기반으로 좀 더 대중화된 프로그램으로 관객에게 쉽고 다정하게 다가갈 수 있는 문화 교육의 산실
이자 백남준이 그러했던 것처럼 국제적인 현대예술 담론의 발원지가 되고자 한다.
홈페이지 : www.njpartcenter.kr
관람안내 : 월요일~일요일 오전 10시~오후 7시
휴 관 일 : 매월 두 번째와 네 번째 월요일, 매년 1월 1일
※입장은 관람종료 1시간 전까지 입니다.
입 장 료 : 무료
정기 도슨트 투어 (전시 설명 관람) : 아래와 같이 정해진 시간에 1층 로비에 모여서 시작
월~금 오후 2시, 4시 / 토-일 오전 11시, 오후 1시, 2시, 4시
대표전화 : 031-201-8571, 8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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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osan.cult21.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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