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33페이지

30페이지 본문시작

옛 일본어 아산군지
(分屬)시켰다. 따라서 1505년(연산군 11년)에는 경기도로 이
의 각 군에 분속
(移屬)시켰고, 중종 초에 다시 복구시켜 아산현이 되고, 근세에 군으로 승
(1914년)에 이른 것이다.
격시켜 오늘날
(2) 구 온양군 연혁
. 신라 문무왕(661~680) 때 주(州)가 되어 총관(總
백제시대의 탕정군이다
)을 두었다. 그 후 주를 폐지시키고 군(郡)이 되었고, 고려 초 온수군(溫水
)으로 개칭한 후에 고려 현종 9년(1018년)에는 천안부(天安府)에 속했다가
2년(1172년)에 감무(監務)를 두었다. 조선조에 들어와서는 태종 14년
명종
(1414년) 신창을 병합하여 온창(溫昌)이라고 이름하였지만, 동16년(1416년)
. 그리고 세종 14년(1432년)에 이르러 온양군으로
분리시켜 온수현을 두었다
(1924년)에 이른 것이다.
개칭되었으며 군을 폐합하고 현재
(3) 구 신창군 연혁
(屈直縣)이었는데, 신라시대에는 기량(祈梁)으로 개칭,
백제시대의 굴직현
(湯井郡嶺)의 縣이 되고, 고려초 신창현으로 개칭했다.
탕정군령
9년(1018년) 천안부로 속했다. 그 후 공양왕 3년(1391년) 성을
고려 현종
(縣西) 장포(獐浦)에 쌓아 당성(?城)이라 했다.
현서
14년(1414년) 온수현을 합쳐 온창(溫昌)이라 이름했다. 동
조선조에는 태종
16년(1416년)에는 다시 이를 분리하여 현감을 두어 신창이란 원래의 이름으
. 근래에 들어와서 郡으로 승격한 이래 계속해서 1924년 군폐합
로 복귀했다
으로 이어졌다
- 28 -

30페이지 본문끝



현재 포커스의 아래내용들은 동일한 컨텐츠를 가지고 페이지넘김 효과및 시각적 효과를 제공하는 페이지이므로 스크린리더 사용자는 여기까지만 낭독하시고 위의 페이지이동 링크를 사용하여 다음페이지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상단메뉴 바로가기 단축키안내 : 이전페이지는 좌측방향키, 다음페이지는 우측방향키, 첫페이지는 상단방향키, 마지막페이지는 하단방향키, 좌측확대축소는 insert키, 우측확대축소는 delete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