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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김씨
이씨
박씨
기타
마을명
잔다리
13%
16%
7%
64%
안골
7%
24%
4%
65%
쑥고개
16%
13%
9%
62%
속샘말
21%
17%
6%
56%
- 학생 분포
구분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마을명
잔다리
4
1
안골
26
13
13
1
쑥고개
54
20
28
2
속샘말
5
1
3
- 최고령자
1리 이창근씨 92세, 2리 민금연씨 91세, 3리 송복녀씨 87세, 4리 이한녀씨 87세
- 호당 평균소득
1리 1,600만원, 2리 1,700만원, 3리 1,700만원, 4리 1,800만원
3)
자연경관
잔다리(세교1리)마을에는 오래된 고목이 많으며 잔다리, 안골마을은 작은 산들이 병풍처럼
둘러 싸여있다. 속셈말(세교4리)마을의 특징은 마을 밖에서는 이 마을을 찾아 볼수 없다는
것이다. 마을 모양이
자 형으로 되어 있는데 산과 산 사이에 마을이 있어 임진 왜란 때
이곳으로 피난을 많이 왔다고 한다. 쑥고개는 21번 국도 도로변에 위치하여 교통이 편리한
아파트단지의 한 부락이다.
4)
마을 변천과정
본래 온양군 동화면 의 지역으로서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상리 송성리 운성리 사오
개리를 병합하여 세교의 이름을 따서 세교리라 하여 아산군 배방면에 편입되어 1리, 2리로
구분되다가 1980년도에 세교리 에서 3리로 분구되고 다시 90년대에 세교 2리에서 세교 4리
가 분구 되었다.
5)
입향
잔다리(운성리)마을은 300년전에 는 천안 전씨가 터를 잡고 살았는데 지금도 그 자손이 살
고 있다. 마을에 인구가 제일 많았던 시절은 40가구로 6.25직후라고 한다.
안골(세교2리)마을은 처음으로 홍씨가 터를 잡고 살았으며 현재 12대째 살고 있으니 360년
정도 되었고 그후로 이씨와 원씨가 들어와 10대째 살고 있으며 원씨는 홍씨의 묘를 관리했
다고 한다.
쑥고개(세교3리)마을은 생긴지는 25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고 국제 방직이 생기자 그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오게 됐으며 하숙집과 상점들이 들어서면서 인구가 많아지게 되었다. 그래서
인구가 많아지게 되었고 현재도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이곳에 처음 터를 잡은 성씨
는 이씨이다.
속셈말(세교4리)은 이곳에 터를 잡고 산 사람은 한씨이며 임진왜란 때 왜적을 피해 이곳에
자리를 잡았다고 한다.
6)
지명
사오개 : 잔다리 남쪽에 있는 마을 갈매리로 넘어가는 고개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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