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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사
봉농리· 農
봉농리는 도고면의 한 마을로 봉암 삼거리 신창말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고면에서 가장
많은 농지를 가지고 있으며 봉암은 봉농리에서 가장 큰 마을이며 가구수는
67
호이며
인구수는
220
명에 이르며 주민의 대부분이 농업에 의존하고 있고 벼농사를 위주로 한
다 본래는 신창군 남하면의 지역인데
1914
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포농일 양산정리
봉암리의 각 일부와 대서면의 신덕리 일부 그리고 예산군 금평면의 장곶리 일부를 병합하
여 봉암과 포동의 이름을 따서 봉농리라 하여 아산군 도고면에 편입되었다.
봉농리 위치도>
봉암마을 봉농리
봉농리는 봉암 삼거리 신창말로 이루어 졌으며 봉암마을은 봉농리에서 가장 큰 마을로
부엉 바위가 있다하여 봉암이라 하며 삼거리는 봉암 남쪽에 있는 마을로 세갈래의 큰 길
이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신창말은 봉암 서쪽에 있으며 신창땅이라하여 붙은 이름
이며 마을이 저지대로 홍수시 가옥침수 및 농경지 피해가 심하며 들에 있는 마을로 벼농
사를 위주로 한다.
조사당시 봉암마을의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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