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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한성윤
을 세자우부빈객
으로 삼았다 즉
세자부.
일 예조판서이지
와 한성윤
을 보내어 여러 관원을
거느리고 시책
과 시보
를 빈전
에 올리게 하였다
을 대사헌
에 임명했다
일 조대림사건
일어남 조대림은 개국공신 조준의 아
들로 태종의 부마 사위 였는데 목인해
는 즉 관노
官奴
인데 활을 잘 쏘았다 목인해의 꾀
임에 빠져 발병범궐
한 것이다 그래서
은 조대림을 순금사
에 가두어 일
어난 사건이다.
일 조대림사건으로 오히려
이 순금사에 가두었다
일 목인해를 자식들과 함께 교살하다 그리고 대사헌
왕실을 모독한 죄로 매를 견디지 못하여 자백을 하고 아들
도 의금부에 가두고 죽
이려고 하였다.
을 극형에 처하라고 판부
하니
들이 반대하는
청을 올리다.
등을 귀향보냈는데 맹사성은 한주
있는 향교의 재복
으로 정배
하였다
九年
九年
일 세자 양녕대군이
을 용서하기를 청하다
九年
九年
일 강음현 토지 부정사건에 연루되어 죄를 범했다고 겸하여 벌을
주다.
九年
九年
일 조대림 사건에 왕이 언급하기를 내가 만약 전일에
극형에 처하였다면 어찌되었겠는가 그때
들이 눈물을 흘리면서 청하였기에 내가 마지못해
따른 것이다
했다
九年
九年
일 조대림사건으로 정배
을 외방종편
다 약
개월만에 귀향살이에서 석방 외방종편함
에게 직첩
을 도로 주어
로 나가게 하다
일 전
에게
석을 하사하다
일 왕이 전대사헌
등에게 잔치를 베풀어주다
을 충주목사로 발령하다
이 공안부윤
에 임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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