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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자재상
1)
철공소의 뿌리
참고로 우리 고장에서 농기구를 비롯한 간단한 주방용 기구등을 제조하는 철공소를 시작한
것은
1930
년경 현 우리은행 지점 뒤편에서 최모씨라는 사람에 의하여 그 업이 시작된 것이
시초가 되겠다.
2)
토건업의 뿌리
참고로 우리고장에서 토건업을 제일 먼저 시작한 것은
1925
년대 현 아리랑다방 옆자리에서
일본인 성명
에 의하여 시작된 것이 그 시초가 되겠다 그 이후로는 목영국이
설립한 고광건설과 김덕성에 의하여 설립된 태양토건등이 해방후의 우리고장에서 활발하게 사
업을 했던 토건업이다.
3)
건축 자재 판매업 분리
? 1925
년경 현 중앙약국 자리에서 일본인 성명
에 의하여 시작된 것이 그 시초이며 그
로부터 얼마 뒤 현 조흥은행 자리 바로 옆에다 한국인 심원식이 동창목재라는 상호를 가지고
개업한 바 있다.
4)
목공소의 뿌리
우리 고장의 목공소가 처음으로 생긴 것은
1927
년경 온천동 시장통에서 손희석에 의하여
시작된 것이 시초가 되며 현 롯데장 여관 옆자리에서 장정환이가 목공소를 개설한 바 있다.
5)
제재소의 뿌리
온양에서 제재소가 제일 먼저 생긴 곳은
1925
년경 현재 온양시내 중앙기계 공업사 거리에
서 일본인 성명
미상 에 의하여 개설된 것이 그 시초가 된다
6)
페인트집의 뿌리
참고로 우리 고장에서 건축 자재와 기타 용도로 많이 쓰이는 페인트업을 시작한 것은
1926
년 현재 아리랑 다방 옆자리에서 일본인 성명
이 토건업 건축자재 상점을 경영하면서
페인트를 판매한 것이 처음이다.
7)
철물점의 시초
다음에 철물점의 시초를 살펴보면 일본인 고전에 의해서 현재의 농협지부 옆자리에서 문을
연 철물점과 현재의 아리랑다방 옆자리에서 문을 연 일본인 상점이 되겠고 이어서 현재 시민
로 입구에 자리한 표공과 공산이 개업한 가나다철물점과 현재의 크라운제과점자리에서 개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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