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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리·金
금산리·金
금산리는 도고면의 한 마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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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마을로 이루어져 있고 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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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크다 마을의 가구수는
167
호로 주민의 대부분이 농업에 의존하며 축산업에도 일부
종사하고 있다 특산물로는 점촌에서 생산되는 토기가 있으며 신창군 남성면의 지역이었
던 것이
1914
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금곡리 음산정리와 양산정리 갈티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금곡과 산정의 이름을 따서 금산리라하여 아산군 도고면에 편입된 것이다.
금산리 위치도>
산우물 점촌마을 금산리
금산 리는 산우물 마을이라 하며 산우물 마을은 양지말과 음지말로 나뉜다 산우물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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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봉이라 불리는 산이 있는데 이 산엔 그림자로 가려지는 곳이 음지말이고 가려지지 않
는곳이 양지말이 된다.
금산 리를 점촌 또는 갈티라고도 부르며 점촌 마을은 금산 리의 주된 마을로 산직촌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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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벌 샛골로 이루어져 있으며 샛골이란 마을이 쇠꼬리 소꼬리 의 모양을 닮았다고 하여
생긴 이름이며 상여벌은 예전에 이곳에서 상여가 지나가다 힘이 들어 쉬어갔던 곳이라
한다.
조사당시 금산리 마을 관련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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