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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기 게 양 법
1950년 6월 25일 새벽 북한 인민군이 북위 38˚선 이남으로 무력 침공함으로써 남한과 북한 간에 발생한 전쟁으로 남북한은 항구적인
평화가 아닌 휴전상태에서 오늘에 이르고 있는데 그 심각성은 희미해져 가는 것 같아 경각심을 일깨우는 차원에서 2007년 6월 25일
온양문화원에서는 6.25전쟁의 비극을 다시금 마음깊이 되새겨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사진특별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오가는 시민들께서 그날의 비극을 간접체험 할 수 있어 교육적 가치는 매우 컸고, 북한을 적이 아닌 한민족으로 인식하고, 평화통일되기를
간절히 염원하였다.
ONTENTS
가. 게양일
1. 공항·호텔 등 국제적인 교류장소
2. 대형건물·공원 등 많은 사람이 드나드는 곳
국기를 게양하여야 하는 날은 다음과 같고 다른 날에도
3. 주요 정부청사의 울타리
국기를 게양할 수 있다.
4. 기타 많은 게양대가 함께 설치된 곳
2
목차
1. 국경일
2. 1월 1일
라. 외국기와 함께 달 때
3
취임 1주년 온양문화원장 한 말씀
3. 국군의 날
① 외국기는 우리나라를 승인한 나라에 한하여 게양하
4. 한글날
여야 한다. 다만, 국제적 회의 또는 체육대회 등에
5. 현충일(조기 게양)
4-7
제 46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있어서는 우리나라를 승인하지 아니한 국가의 국기
6. 국장기간(조기 게양)
를 게양할 수 있으나 미리 총무처장관의 협의를 거
7. 국민장일(조기 게양)
8
문화탐방
쳐야 한다.
8. 정부가 따로 지정하는 날
9. 지방자치단체가 조례 또는 지방의회의 의결로 정하
② 국기와 외국기는 가장 윗자리에 국기를 게양하고,
9
김은숙 부원장 기고
그다음 위치부터 외국기를 게양하며 국기와 외국기
는 경사스러운 날(당해 지방자치단체에 한한다)
는 그 크기 및 높이가 같도록 한다. 외국기의 게양 순
나. 게양시간
위는 외국국가 명칭의 알파벳 순서에 따르고, 국기
10
김환주 이사 기고
를 포함하여 게양하는 기가 짝수인 경우에는 국기를
96년부터는 국민들이 국기를 가까이 하도록 하기 위해
마주보아 오른쪽으로 그 순서에 따라 외국기를 게양
11
아산이 낳은 과학자 장영실
국기를 24시간 게양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하며, 홀수인 경우에는 국기를 마주보아 국기를 중
심으로 하여 가까운 왼쪽·오른쪽의 순으로 외국기
야간에 게양할 경우 되도록 적절한 조명을 하여야 하며
12
갓쓴바위의 전설
를 게양한다.
심한 비, 바람 등으로 훼손되거나 존엄성이 유지되기
어려운 경우가 아니면 계속 게양할 수 있다.
③ 국기와 외국기를 교차시켜 게양하여야 할 경우에는
밖에서 보아 국기의 깃면이 왼쪽에 오도록 하고, 그
13
통합축제 홍보
학교 및 군부대의 주된 게양대는 국기를 낮에만 게양하
깃대는 외국기의 깃대 앞쪽에 오도록 한다.
며 낮에만 게양하는 경우 게양 및 강하시각은 다음과
14-15
문화학교 운영
같다.
새롭게 바뀌는 국기에 대한 맹세
1. 게양시각 : 오전 7시
‘국기에 대한 맹세’문안이 수정문 시안이 정해져 오는
16
생활의 지혜
2. 강하시각 : 3월부터 10월까지 오후 6시, 11월부터
7월 27일 공포됩니다.
다음해 2월까지 오후 5시
17
아산시 간추린 뉴스
수정문은 기존문안과 비교하면 어법상 틀린 표현인‘자
야간행사 등에 있어서 국기를 게양할 필요가 있는 경
랑스런’→‘자랑스러운’으로 바꾸고, ‘몸과 마음을 바
우, 국장 및 국민장등 조기를 게양하여야 하는 경우, 기
쳐’는 희생을 강요하는 의미를 연상시키므로 삭제됐다
18
인사동향
타 특별한 사유로 인하여 중앙행정기관의 장이 총무처
고 행정자치부는 설명했습니다.
장관과 협의하여 정한 경우에는 국기의 게양 및 강하시
각을 변경할 수 있다.
19
국기 게양법
<국기에 대한 맹세>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
과 민족이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
다. 게양장소
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집합니다.
나는 자랑스러운
20
신입회원 모집안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기타 공공단체의 청사와 각급 학
태극기 앞에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무궁한 영
교에는 연중 국기를 게양하여야 하고, 다음의 장소에는
광을 위하여 충성을 다할것을 굳게 다집합니다.
되도록 연중 국기를 게양하여야 한다.
2 |
| 19
아산타이딩
아산타이딩
A-san of Ti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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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6월 25일 새벽 북한 인민군이 북위 38˚선 이남으로 무력 침공함으로써 남한과 북한 간에 발생한 전쟁으로 남북한은 항구적인
평화가 아닌 휴전상태에서 오늘에 이르고 있는데 그 심각성은 희미해져 가는 것 같아 경각심을 일깨우는 차원에서 2007년 6월 25일
온양문화원에서는 6.25전쟁의 비극을 다시금 마음깊이 되새겨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사진특별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오가는 시민들께서 그날의 비극을 간접체험 할 수 있어 교육적 가치는 매우 컸고, 북한을 적이 아닌 한민족으로 인식하고, 평화통일되기를
간절히 염원하였다.
ONTENTS
가. 게양일
1. 공항·호텔 등 국제적인 교류장소
2. 대형건물·공원 등 많은 사람이 드나드는 곳
국기를 게양하여야 하는 날은 다음과 같고 다른 날에도
3. 주요 정부청사의 울타리
국기를 게양할 수 있다.
4. 기타 많은 게양대가 함께 설치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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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국경일
2. 1월 1일
라. 외국기와 함께 달 때
3
취임 1주년 온양문화원장 한 말씀
3. 국군의 날
① 외국기는 우리나라를 승인한 나라에 한하여 게양하
4. 한글날
여야 한다. 다만, 국제적 회의 또는 체육대회 등에
5. 현충일(조기 게양)
4-7
제 46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있어서는 우리나라를 승인하지 아니한 국가의 국기
6. 국장기간(조기 게양)
를 게양할 수 있으나 미리 총무처장관의 협의를 거
7. 국민장일(조기 게양)
8
문화탐방
쳐야 한다.
8. 정부가 따로 지정하는 날
9. 지방자치단체가 조례 또는 지방의회의 의결로 정하
② 국기와 외국기는 가장 윗자리에 국기를 게양하고,
9
김은숙 부원장 기고
그다음 위치부터 외국기를 게양하며 국기와 외국기
는 경사스러운 날(당해 지방자치단체에 한한다)
는 그 크기 및 높이가 같도록 한다. 외국기의 게양 순
나. 게양시간
위는 외국국가 명칭의 알파벳 순서에 따르고, 국기
10
김환주 이사 기고
를 포함하여 게양하는 기가 짝수인 경우에는 국기를
96년부터는 국민들이 국기를 가까이 하도록 하기 위해
마주보아 오른쪽으로 그 순서에 따라 외국기를 게양
11
아산이 낳은 과학자 장영실
국기를 24시간 게양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하며, 홀수인 경우에는 국기를 마주보아 국기를 중
심으로 하여 가까운 왼쪽·오른쪽의 순으로 외국기
야간에 게양할 경우 되도록 적절한 조명을 하여야 하며
12
갓쓴바위의 전설
를 게양한다.
심한 비, 바람 등으로 훼손되거나 존엄성이 유지되기
어려운 경우가 아니면 계속 게양할 수 있다.
③ 국기와 외국기를 교차시켜 게양하여야 할 경우에는
밖에서 보아 국기의 깃면이 왼쪽에 오도록 하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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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축제 홍보
학교 및 군부대의 주된 게양대는 국기를 낮에만 게양하
깃대는 외국기의 깃대 앞쪽에 오도록 한다.
며 낮에만 게양하는 경우 게양 및 강하시각은 다음과
14-15
문화학교 운영
같다.
새롭게 바뀌는 국기에 대한 맹세
1. 게양시각 : 오전 7시
‘국기에 대한 맹세’문안이 수정문 시안이 정해져 오는
16
생활의 지혜
2. 강하시각 : 3월부터 10월까지 오후 6시, 11월부터
7월 27일 공포됩니다.
다음해 2월까지 오후 5시
17
아산시 간추린 뉴스
수정문은 기존문안과 비교하면 어법상 틀린 표현인‘자
야간행사 등에 있어서 국기를 게양할 필요가 있는 경
랑스런’→‘자랑스러운’으로 바꾸고, ‘몸과 마음을 바
우, 국장 및 국민장등 조기를 게양하여야 하는 경우, 기
쳐’는 희생을 강요하는 의미를 연상시키므로 삭제됐다
18
인사동향
타 특별한 사유로 인하여 중앙행정기관의 장이 총무처
고 행정자치부는 설명했습니다.
장관과 협의하여 정한 경우에는 국기의 게양 및 강하시
각을 변경할 수 있다.
19
국기 게양법
<국기에 대한 맹세>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
과 민족이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
다. 게양장소
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집합니다.
나는 자랑스러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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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앞에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무궁한 영
교에는 연중 국기를 게양하여야 하고, 다음의 장소에는
광을 위하여 충성을 다할것을 굳게 다집합니다.
되도록 연중 국기를 게양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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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타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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