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6페이지
3페이지 본문시작
1
A-san Tidings
그림그리기, 글짓기 대회
온양문화원이 주관한 제1회‘아산독립만세운
동’재현행사가 지난 4월 4일 선장면 선도중·
도고초와 선장 기미무인멸왜기념탑에서 거행됐
다. 이날행사에는 독립운동가 유족 및 관계기관
과 학생등이 참여하여 아산지역의 독립정신을
되새기는 자리가 되었다. 한편 아산독립만세운
동 재현행사의 일환으로 개최한 관내 중학생 그
림그리기 및 글짓기 대회에서 이솔미 (신정중 3학년) 학생이 그림그리기 금상을 수상했으며, 글짓기 금상에는 송미
나 (한올중 3학년) 학생이 선정되는 등 그림그리기, 글쓰기 등 각각 21명의 학생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향후 온양문
화원에서는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를 유족회를 중심으로 아산시 전역으로 확대하여 개최해 나갈 계획이다.
■그림그리기 입상자
▲금상 이솔미(신정중 3학년) ▲은상 이규환(신정중 3학년) ▲은상 임동균(용화중 1학년) ▲동상 김혜원(온여중 3학년)
▲동상 김찬란(선도중 3학년) ▲동상 장예지(선도중 3학년)
■ 글쓰기 입상자
▲금상 송미나(한올중 3학년) ▲은상 방주연(신정중 3학년) ▲은상 서민주(한올중 3학년) ▲동상 이은채(신정중 2학년)
▲동상 김슬기(온여중 3학년) ▲동상 김선동(신정중 3학년)
다도 전문가 과정 수료
제48회 아산성웅이순신축제
조선시대 장터 재현
사범 6명 배출
온양문화원 문화강좌
아산성웅이순신축제가“희망을 지휘하라 이순신처
인 다도 및 생활예절
럼”이라는 슬로건 아래 4월28일부터 5월3일까지 6
교실 전문가과정 수
일간 성황리에 개최, 대한민국의 대표 축제로 발돋
료식이 5월 12일(화)
움했다. 특히 온양문화원에서 운영한 조선시대 전통
대강당에서 열렸다.
거리 조성은 그동안 진행해왔던 거리보다 내실있는
수료식에서는 수료생
장터거리를 조성하여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많은 볼
들이 갈고 닦은 다도
거리를 제공했다.
시연을 직접 보여 줌
초가집과 기와집이 어우러진 조선시대의 거리에는
으로써 참석한 내빈들에게 정성과 예를 다하는 뜻깊
주막집, 전통떡집, 두부집 등 먹을거리와 가마니짜
은 자리가 됐다.
기, 삼베짜기, 계란꾸러미만들기 등 체험이 인기를
김시겸 원장은“오늘 수료하는 수강생들은 앞으로
끌었으며, 목물전,
일상생활에서 전통문화인 다도의 예법을 널리 알려
고서전, 민화 등 전
아산의 대표적인 모임으로 멋과 미학을 전파하는데
시로 당시의 장터를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다도
재현하여 이순신축
및 생활예절 강좌는 매주 월요일 김공녀 선생님이
제의 꽃이 되었다.
강의하고 있다.
3
아산타이딩
A-san of Tidings
A-san Tidings
그림그리기, 글짓기 대회
온양문화원이 주관한 제1회‘아산독립만세운
동’재현행사가 지난 4월 4일 선장면 선도중·
도고초와 선장 기미무인멸왜기념탑에서 거행됐
다. 이날행사에는 독립운동가 유족 및 관계기관
과 학생등이 참여하여 아산지역의 독립정신을
되새기는 자리가 되었다. 한편 아산독립만세운
동 재현행사의 일환으로 개최한 관내 중학생 그
림그리기 및 글짓기 대회에서 이솔미 (신정중 3학년) 학생이 그림그리기 금상을 수상했으며, 글짓기 금상에는 송미
나 (한올중 3학년) 학생이 선정되는 등 그림그리기, 글쓰기 등 각각 21명의 학생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향후 온양문
화원에서는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를 유족회를 중심으로 아산시 전역으로 확대하여 개최해 나갈 계획이다.
■그림그리기 입상자
▲금상 이솔미(신정중 3학년) ▲은상 이규환(신정중 3학년) ▲은상 임동균(용화중 1학년) ▲동상 김혜원(온여중 3학년)
▲동상 김찬란(선도중 3학년) ▲동상 장예지(선도중 3학년)
■ 글쓰기 입상자
▲금상 송미나(한올중 3학년) ▲은상 방주연(신정중 3학년) ▲은상 서민주(한올중 3학년) ▲동상 이은채(신정중 2학년)
▲동상 김슬기(온여중 3학년) ▲동상 김선동(신정중 3학년)
다도 전문가 과정 수료
제48회 아산성웅이순신축제
조선시대 장터 재현
사범 6명 배출
온양문화원 문화강좌
아산성웅이순신축제가“희망을 지휘하라 이순신처
인 다도 및 생활예절
럼”이라는 슬로건 아래 4월28일부터 5월3일까지 6
교실 전문가과정 수
일간 성황리에 개최, 대한민국의 대표 축제로 발돋
료식이 5월 12일(화)
움했다. 특히 온양문화원에서 운영한 조선시대 전통
대강당에서 열렸다.
거리 조성은 그동안 진행해왔던 거리보다 내실있는
수료식에서는 수료생
장터거리를 조성하여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많은 볼
들이 갈고 닦은 다도
거리를 제공했다.
시연을 직접 보여 줌
초가집과 기와집이 어우러진 조선시대의 거리에는
으로써 참석한 내빈들에게 정성과 예를 다하는 뜻깊
주막집, 전통떡집, 두부집 등 먹을거리와 가마니짜
은 자리가 됐다.
기, 삼베짜기, 계란꾸러미만들기 등 체험이 인기를
김시겸 원장은“오늘 수료하는 수강생들은 앞으로
끌었으며, 목물전,
일상생활에서 전통문화인 다도의 예법을 널리 알려
고서전, 민화 등 전
아산의 대표적인 모임으로 멋과 미학을 전파하는데
시로 당시의 장터를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다도
재현하여 이순신축
및 생활예절 강좌는 매주 월요일 김공녀 선생님이
제의 꽃이 되었다.
강의하고 있다.
3
아산타이딩
A-san of Tidings
3페이지 본문끝
메뉴
현재 포커스의 아래내용들은 동일한 컨텐츠를 가지고 페이지넘김 효과및 시각적 효과를 제공하는 페이지이므로 스크린리더 사용자는 여기까지만 낭독하시고 위의 페이지이동 링크를 사용하여 다음페이지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