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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당리·講堂
강당리·講堂
강당리는 송악면의 한 마을로 강당 강당골이라고도 부르는 마을과 벌뜸 마을로 나뉜다
강당골에는 강당이라하여 이조 숙종때 외암 이간과 천서 윤혼이란 사람이 이곳에 와서
관선재를 짓고 후진들을 양성했다고 한다 벌뜸 마을은 강당 북쪽 벌판에 새로 생긴 마을
이며 강당리의 인구수는 총
308
명이며 가구수는
113
호에 이른다 주민의 대부분이 농업
에 종사하며 물이 좋고 경치가 아름다워서 관광명소로 근방에서는 소문이 나 있으며 마
을 뒤로는 광덕산이 있어 임산 자원이 풍부하다 또한 광덕산은 천안과 아산의 경계지역
이기도 하며 해발
699m
로 아산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래 온양군 남상면
의 지역으로서
1914
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신평 학동 석우 곽골 사곡을 병합하여
강당리라 하여 아산군 송악면에 편입되었다.
강당리 위치도 >
<
강당골 마을 벌뜸마을 강당리
강당
1
골 마래골의 이루어 졌으며 강당골 마을은 강당리에서 으뜸가는 마을로 영조때 이간이
강당을 짓고 후진을 양성한데에 유래된 것이며 관광명소로 외부에 소문이 나 있어 해마
다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강당골은 시원한 계곡이 있어 피서지로 널리 알려
져 있으며 아직까지 광덕산에서 내려오는 물이 오염이 되지 않아 깨끗하며 돌모랭이는
마을 모퉁이에 돌이 많이 있다하여 돌모랭이로 불리워졌으며 된갈막마을은 강당 뒤쪽의
된 지대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유래 되었고 멱시는 강당 위 동남쪽 산속에 있는 마을로
미역 같은 취가 많이 있어 유래 되었으며 절골마을은 멱시 위 동쪽에 있는 마을로 전에
절이 있다하여 유래 되었고 학다무니는 강당 아래쪽에 있는 마을로 학이 집을 짓고 살았
다 하여 지명이 되었다.
강당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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