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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신창향교전경
2.신창향교
3.신창향교대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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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신창향교명륜당
과명륜당동·서양재는담장으로에워싸여있다.
거칠게다듬어진방형의초석위에원주를세웠다.
명륜당과 홍살문 사이는 초등학교의 운동장에 해당하기
기단과 창방 사이에는 고맥 이와 함께 하방 중방 인방을
때문에외삼문은현재남아있지않다.
가구하였으며 전면의 좌우 측면은 4분합의 띠살문을 달
건물의규모는대성전31평,명륜당18평,동재15평,서
아 출입할 수 있게 하고 있으나 중간 3간은 중방위에 창
재13평,관리사옥18평이다.이중대성전은전면5간측
문을 설치하고 어간의 처마 밑에는 명륜당이라는 현판을
면3간의맞배지붕건물이며익공양식으로가구하였다.
걸었다.처마는홑처마로도리식으로가구하였다.
시멘트로 구축된 기단 위에 원형 초석을 놓고 그 위에 원
건물은대체적으로양호하게보존되어있는편이다.소장
주를 세웠다. 전면의 좌우 측면에는 중방하에 격자문의
전적으로는홀기6종등몇권의시문집이있다.
창문을설치하였으며중아3간에는각각2분합의격자문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아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
을시설하였다.
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조선 후기 이래 향교는 교
창방 위에는 화반대 공을 하나씩 놓아 도리를 받도록 하
육 기능이 쇠퇴하고 대신 선현에 대한 제향을 통한 교하
였다.
기능을주로담당하고있다.
처마측면에는벽을보호하기위한방풍판을설치하고중
신창향교도 시대의 흐름에 밀려 현재는 신창향교는 전교
방하에 반담을 시설하였다. 명륜당은 정면 5간 측면 2간
1명과장의30명그리고유림회원50여명이활동을하고
의팔작지붕건물로막돌허튼층쌓기로구축한기단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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