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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직말 마을
25명
20명
25명
5명
최고령자
산직말 마을의 최고령자는
89
세의 고창수씨이다
호당평균 소득은 년
7,500
만원이다
3)
자연경관
산직말 마을 입구에서 보았을 산직말 건너쪽으로 건너말이 있고 동쪽으로는 모양이 조개처
럼 생겼다하는 조개티가 있다 서쪽 남산 바위 위쪽에 관대초등학교가 있다 산전리 뒤에는
남산이 있으며 이 산을 배경으로 작은 마을들이 모여 있다 마을 어귀에는 논 밭이 많은
전형적인 농촌마을 형태이다.
4)
마을의 변천과정
본래 천안군 모산면의 지역인데 고종
32 (1895)
지방 관제 개정에 의하여 아산군에 편입
하였다가
, 1914
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산직리 합산리를 병합하여 산전리라 하여 아산군
둔포면에 편입되었다.
5)
입 향
산직말 장고개에서 과수원을 정리하다가 돌도끼와 구리칼의 발견으로 마을의 형성년대를 구
석기에서 신석기 초반으로 추정할 수 있었다 터를 잡은 성씨는 한산 이씨로 그들의 시조가
한양 지금의 서울 서 벼슬을 하다 당파 싸움이 지겨워 이곳에 내려와 살았다고 전해온다
한산 이씨 시조가 지금의 산직말에 터를 잡았으며 지금은 김씨와 이씨 주씨가 주를 이루
며 살고 있고
, 1950
년대 해방후부터 인구가 많아지기 시작했다
6)
지 명
산직말
산전리에서 으뜸가는 마을 정감사의 산직집이 있었다
건너말
산직말 건너쪽에 있는 마을
조개티
산직말 동쪽에 있는 마을로서 모양이 조개처럼 생겼다 함
학교말
산직말 서쪽에 있는 마을로서 현재 관대초등학교가 있다
남 산
학교말 남쪽에 있는 작은 산
가랫들
산직말 동쪽에 있는 들
샘갓 바가지샘
산직말 북동쪽에 있는 들로서 큰 샘이 있다
서핏골
오리장 아래쪽에 있는 들 예전에는 마을이 있었다고 한다
오리장
산직말 앞에 있는 들 오리나무 정자가 있다
왕경들
산직말 동쪽에 있는 들
강곶벌
조개티 북쪽에 있는 골짜기
개미실
산직말 서쪽에 있는 골짜기
번갯골
산직말 남쪽에 있는 골짜기
장고개
산직말 남서쪽에 있는 골짜기
. 1966 4
년 월에 과수원을 정리하다가 돌도끼 구리칼
등 석기시대의 유물이 나왔다.
오리나무들
산직말 동구에 있는 들로서 오리나무 정자가 있는 곳이다
7)
전 설
별다른 전설이 전해 내려 오고 있지는 않다.
8)
전통놀이 및 대표적인 집단행사
산직말 마을은 명절날마다 줄다리기를 하고
, 10
월말일에는 이장을 중심으로 마을사람들이
과일과 떡을 차려놓고 동네 평안을 비는 당제를 지내며 이때 각 집집마다 호주들의 평안을
비는 소지를 올린다고 한다.
9)
특별히 소개할만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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