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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소가( 歌)
앞니 빠진 중광새
윗니 빠진 갈가지
서울 길을 가지 마라
숫말한테 채일라
암탉한테 채일라
도고면 신유리
봉선화가
봉선화라 하는 것은
화춘 삼월 성화시에
서왕모 잔치할 제
옥황님이 내신 배라
내방 후면 넓은 뜰에
옥토같이 곱게 일궈
함빡 가뜩 심었더니
일야간에 싹이 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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