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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물이없어과거에도잘다니지않았다.현재많은가마우지들이서식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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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여
용섬 북쪽에 있는 물속 바위이다. 바위의 꼭대기가 종달새처럼 뾰쪽해서 붙여진 이름인
데, 미군 LSD(상륙선 거함)가 부딪쳐 부러졌다. 물이 나가면 이 바위 북쪽으로 많은 바위들이
나온다. 바위의 동쪽은 깊은 바다여서 접근할 수 있지만 서쪽과 북쪽은 바위가 많아 위험
하다.
1957년녹도의장배가지나다가이곳에좌초되어10여명이사망하였다.
시녀(길응암,吉鷹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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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매기 서쪽에 있는 섬이다. 해도에는 길응암으로 표기되어 있다. 삽시도에서 면허를 내
어어장을했었는데녹도소속이라현재녹도에서관리하는섬이다.이섬부터녹도에서관
리한다.썰물이되면넓은갯밭이노출되고굴,홍합등많은해산물이나온다.
섬에는나무도있고,꼭대기에묘지도있었다.
질맘(추도)
녹도와 삽시도 사이에 있는 섬 중 가장 서쪽에 있는 섬이다. 가운데가 낮아 말허리에 짐
싣는 것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이다. 추녀라는 이름은 서쪽에 있는 봉우리가 송곳처럼 뾰
쪽하여 송곳 추(錐)자를 써서 추녀라고 한다. 산능선은 좁아 나무가 많지는 않지만 과거 나
무를하러다녔다.
이곳에는 조개, 소라, 홍합 등 많은 해산물이 나온다. 녹도 관내에서는 녹도와 작은화사
리사이에있는설프녀와이곳에서가장많은해산물을잡는다.녹도는이곳이아니면굴이
나조개를채취할수없다.주변에주벅도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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