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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플릇 앙상블』
플릇 앙상블은 언제부터 시작했고 정기모임은
언제 하시나요?
플릇앙상블은 서산문화원 지역문화학교 플릇반이 추축이
되어 2002년 3월에 창단했습니다. 그해 5월 11일에 제1회
정기연주회를 했고 지금까지 5번의 정기연주회를 개최했습니다.
연습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하며 연주 뿐
아니라 단원들의 화합과지역의 음악발전를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
니다.
주로 어떤 활동을 하고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플릇 앙상블은 시민을 위한 거리음악회, 장애인과 환자들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초청연주, 정기연주회 및 다양한 레퍼토리로 최고의 플릇 앙상블이 되고자 최고의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0년부터는 그동안의 실적과 공적으로 시의 지원도 받게 되어
더욱 폭넓은 활동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벌써 6번째 정기연주회를 맞이하는데, 정기연주회의 역사와 올해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2002년 창단 이후 5회의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충남평생학습축제(공주, 천안, 서산)
와 수회의 연주회에 참가하여 음악의 보급에 앞장섰습니다. 올해 제6회 정기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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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_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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