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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경주김씨 김상해
| 金商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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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김씨(慶州金氏) 26세로 전서공파(典書公派) 영인면 신화리 입향조이다.
아버지는 김상회(金商廻)이며, 어머니는 은진송씨(恩津宋氏)이다.
김상해의 자(字)는 대요(大堯)이며 부인은 경주진씨(慶州陳氏)이다. 묘는 신화초등학교 앞에 있다.
후손은 공주에 산다. 제사는 음력 10월 첫째 주 일요일이다.
[19] 진도김씨 김신남
| 金信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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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문신으로 진도김씨(珍島金氏) 9세이며 진도군파(珍島君派) 음봉면 월랑리 입향조이다.
아버지는 사헌부 감찰을 지낸 김황(金黃)이며 어머니는 안동김씨와 안산김씨이다. 생모가 누구인지
는 확인되지 않는다.
김신남은 상의원 주부(主簿)를 지냈다. 부인은 남양(南陽) 홍씨(洪氏)이며 오위장 홍응기(洪應沂)의
딸이다. 묘는 음봉면 월랑리 가치리(加峙里)에 있다. 제사는 음력 10월 10일에 지낸다.
[20] 순천김씨 김영
| 金靈
<1571년(선조4년)~1644년(인조22년)>
조선 중후기의 문신으로 순천김씨(順天金氏) 29세(世)이며 판사공파 아산시 지역, 염치읍 서원리
입향조이다. 선대는 경북 안동에 살다가 증조부인 김수렴 때부터 경기도 고양 일대에 거주하였다. 현
재까지 염치읍 서원리에 살고 있는 후손 40세(世) 김세연(金世淵, 77세)씨의 11대조이다.
선공감정을 역임하고 형조참판에 증직된 승평군(昇平君) 김약균(金若勻)의 현손이고 무과 급제 후
정주목사에 오른 김수렴(金粹濂)의 증손, 찰방을 지낸 김훈(金壎)의 손자이다. 아버지는 무과 급제 뒤
진주목사와 부령도호부사를 지낸 김여률(金汝 , 1551~1604)이다. 탄금대 전투에서 신립과 함께 장
렬히 전사한 김여물(金汝
)은 큰아버지이다. 김여률은 장연현감 당시 임진왜란을 당하여 왕의 몽진
을 근위하였다. 어머니는 밀양박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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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입향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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