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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經路)는 경남철도(京南鐵道) 삽교역에서 산기슭 근처까지 자
동차로(소요시간 약 20분), 그리고 나서 약 23정(町)으로 중복(中腹)
의 수덕사로 도착하고, 더 나아가서 정상 근처의 정혜사에 도달한다.
탐승(探勝)의 적지(適地)로서 소금강(小金剛)이라 불리는 것도 알 수
가 있다.
14. 수덕사(修德寺)
덕숭산 중턱에 위치하는 신라(新羅) 문무왕(文武王) 5년(1260여 년
전), 원효국사(元曉國師)가 개산과 창건에 관했던 고찰이며, 1933년
(소화(昭和) 8년) 일대 수리를 과하도록 경내 수덕사 대웅전(大雄殿)
은 조선의 보물이며 고적(古蹟), 명승(名勝), 천연기념물(天然記念物)
보존령(保存令)으로 인해 1936년(소화11) 5월 23일 보물로 지정 받았
다. 그리고 요사이 건설해서 100명을 넘은 수용을 위한 여사(旅舍)
설비도 있다.
15. 정혜사(定慧寺)
덕숭산 중 수덕사의 위에 위치한다. 수덕사와 동시에 동사(同師)가
개산창건의 관계하고 1933년(소화8년) 경내에 높이 25척(尺)의 대관
음석불(大觀音石佛)을 건립했다.
16. 덕산온천(德山溫泉)
덕산면 읍내리에서 서남(西南) 20여 정(町), 덕산(德山) 해미(海美)
218 예산군지(19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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