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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石捕口
위 치
아산시 영인면 백석포리 백석포
수량 소유자
자연마을 식 백석포 주민
1 /
시 대
미 상
백석포리는 영인면 소재지인 아산리에서 약
지점에 있는 해변마을이었
4.5km
으나 아산만 방조제 건립으로 농촌마을로 변해진 마을로 여 호의 주민이 살
200
고 있다.
원래 아산군이 북면의 지역으로서 백석포라 하였는데
년 행정구역 폐합
, 1914
때 백석포리라 하였다.
정조 때 수원 백성들이 화산성을 쌓는데 그 신역을 피하여 이곳에 살면서 큰
마을을 이루었다고 한다.
포구가 있던 자리에는 아무런 흔적이 남아 있지 않지만 포구를 중심으로 원
신상회 천일상회 등 여러 객주와 많은 건물들이 들어서 있었다고 전하며 백석
포에 들어온 물품은 소금과 젓갈이 대부분이며 조치원 충북 청주 등 내륙으로
유통되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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