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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사
남성리·南
신창면의 한 마을로서 남방재 형제방죽 천여물로 나뉘며 총 인구수는
3,310
명이며 호
구수는
1868
호가 되며 신창면에서 가장 큰 마을이며 아파트가 많아 인구가 급속도로 많
이 늘어나고 있으며 본래 신창군 소동면의 지역인데
, 1914
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신성
리 남방리 방축리의 각 일부와 대동면의 수여리 수남리 구평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남방과 신성의 이름을 따서 남성리라 하여 아산군 학성면에 속했다가
1921
년 명칭 개정
으로 신창면에 편입되었다.
남성리 위치도>
남방재 천여물 형제방죽 마을 남성리
남성 리는 남방재 두성리 참나무배기로 이루어졌으며 남방재는 두성리 남쪽에 남방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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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 붙여진 이름으로 제방이 곧지 않고 굽었다고 남방이라 했고 이곳에 산마루가 있다고
하여 남방현 또는 남방재라고 했다고 유래 되었다.
남성 리는 천여물이라 하며 남방재 남쪽에 있는 마을로 찬 우물이 있었으므로 찬우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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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던 것이 변하여 처너물 또는 천여수라 하였으며 옛날 신창군의 북사창이 있었으므로
사창말이라고도 한다.
남성 리는 형제방죽이라 불리워지며 남방리 동남쪽 성제 옆에 있는 마을인데 지금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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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 흔적만 남아 있으나 성제 방축 즉 성제방죽 마을이라 한다.
조사당시 남성리 마을 관련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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