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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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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리·東
<
아산시 염티읍 동정리 김 봉순씨
(83 )>
동정리는 염티읍의 한 자연부락으로 독정이 또는 독정이라고 불린다 임씨가 가장 많이
살고 있는 이 마을은
54
세대가 살며 그 중
87%
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마을에는 덕
조당터라는 덕조당 서원이 있었던 곳으로 터만 남아 있고 석축고분이 남아 있다 동정리
는 본래 아산군 원남면의 지역으로서 큰 우물이 있으므로 독정이라 하였는데
1914
년 행
정구역 폐합에 따라 학대리 상독리 하독리 동독리를 병합하여 동정리라 하여 아산군 염
티읍에 편입되었다.
동정리 위치도>
독정이 독정 마을 동정리
동정리는 독정이 동촌 숲아래 아래독정이 학다무니라 불리는 자연부락으로 나뉜다 그
중 독정이는 동정리의 주된 마을로 옛날에 큰 우물이 있어 독정이라 하였으며 동정리 북
쪽에는 동촌 또는 안촌이라고도 불리기도 하는데 안씨성을 가진 사람이 모여 살았기 때
문이다 독정이 아래에 있다고 해서 아래 독정이 또는 학대리라는 마을도 있고 동촌 남
쪽에 있는 마을로
1928
년 염티 저수지에 묻혀버린 학다구니라는 마을도 있었으며 숲아
래라는 저수지 부근에 숲이 많은 마을이며 독정이 안쪽에는 염티 저수지가 있고 마을은
길게 늘어져 있고 염티저수지 옆길로 들어가는 길은 매우 후미져 있다
조사당시 동정리 마을 관련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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