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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은 정신 나간 사람처럼 통곡을 했대.
“부인”
“부인”
“알콩달콩 살아 보지도 못하고 이런 변을 당하다니,
미안 하오. 끝까지 지켜주지 못해서…….”
신랑은 사랑하는 신부를 쉬다 간 그 곳에 묻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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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골 옛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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