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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촌말
▲ 지게미재 서낭당 터
?결성초등학교운동장입구
피촌말 지게미재를 지나면 결성초등학교
운동장앞쪽으로이어진다.이길은결성읍
내리에서서부방향으로통하는언덕입구와
합쳐진다.
▲ 결성초등학교 운동장 앞쪽 길
?결성장터
결성초등학교 앞에서 언덕길을 내려오면
곧바로 결성장터로 내려온다. 결성장은 일
제강점기 이전부터 시작된 것으로 전해진
다. 결성장은 5일과 10일에 장이 섰으며,
천여 명 정도 장꾼들이 몰려와서 어깨가 걸
려다니기힘들정도였다.
결성장을 이용하던 주민들은, 은하면?
▲ 결성장터
결성면?서부면 주민들이 주류를 이뤘다.
특히 보령시 천북면 주민들도 결성장을 많이 이용했다. 천북면 주민들은 성호리 앞 바다
200_역사를 품고 살아 숨 쉬는, 홍성의 옛길
▲ 지게미재 서낭당 터
?결성초등학교운동장입구
피촌말 지게미재를 지나면 결성초등학교
운동장앞쪽으로이어진다.이길은결성읍
내리에서서부방향으로통하는언덕입구와
합쳐진다.
▲ 결성초등학교 운동장 앞쪽 길
?결성장터
결성초등학교 앞에서 언덕길을 내려오면
곧바로 결성장터로 내려온다. 결성장은 일
제강점기 이전부터 시작된 것으로 전해진
다. 결성장은 5일과 10일에 장이 섰으며,
천여 명 정도 장꾼들이 몰려와서 어깨가 걸
려다니기힘들정도였다.
결성장을 이용하던 주민들은, 은하면?
▲ 결성장터
결성면?서부면 주민들이 주류를 이뤘다.
특히 보령시 천북면 주민들도 결성장을 많이 이용했다. 천북면 주민들은 성호리 앞 바다
200_역사를 품고 살아 숨 쉬는, 홍성의 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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