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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서산천수만의옛모습
깨적을가슴에맨모습.간월도
굴을캘때눈이나비를막기위해
깨적을쓴모습.간월도
는 짚을 엮어 만든 가리개이고, 다른 하나는 땔감이다. 깨적에 땔감을 담아서
들고 나가 굴 작업하는 옆에 불을 피워두고 추위를 녹인다. 근래에는 속옷을 비
롯해 옷이 발달되었고, 추위도 예전과 다르므로 깨적과 목신을 사용하지 않고
머리에수건을두르고,장화를신고작업한다.
물때·바람
천수만은 조수 간만의 차이가 크므로 물때는 주민들의 어로문화 형성의 근간
이 되었다. 어업을 하지 않지만 물때는 주민들에게는 생활의 리듬을 일러주는
시계와도같다.
깨적을가슴에맨모습.간월도
굴을캘때눈이나비를막기위해
깨적을쓴모습.간월도
는 짚을 엮어 만든 가리개이고, 다른 하나는 땔감이다. 깨적에 땔감을 담아서
들고 나가 굴 작업하는 옆에 불을 피워두고 추위를 녹인다. 근래에는 속옷을 비
롯해 옷이 발달되었고, 추위도 예전과 다르므로 깨적과 목신을 사용하지 않고
머리에수건을두르고,장화를신고작업한다.
물때·바람
천수만은 조수 간만의 차이가 크므로 물때는 주민들의 어로문화 형성의 근간
이 되었다. 어업을 하지 않지만 물때는 주민들에게는 생활의 리듬을 일러주는
시계와도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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