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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내용
비고
이몽학참모(이업)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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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출신(오선각,김준)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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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5일
조응개,만억,전상좌,이광춘등홍주관아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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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천주민32명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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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심이조정의뜻으로
7월16일 ●
적당참모6~7명처형
겨우진정
7월17일 ●
별감(조광좌)체포구금
7월18일 ●
한현서울압송
7월20일 ●
권율과신흠잔당처별
7월21일 ●
가담자1명처형,전광좌압슬
이광춘항양압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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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2일
최인복,조응개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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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3일 ●
잔당체포조군관의조식제공
7월25일 ●
선전관방문
전군수박진국압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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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8일
김덕령연루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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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좌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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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30일
박진국,윤영현한양압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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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일
선조赦文;동조한잡범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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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7일
김덕령체포,이덕형연루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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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란을대하는오희문의판단은“충청도도둑이홍산에서일어난것
을죽였다는데,홍주등세고을이포위당했다가간신히면했는데,통탄
할일이다.”(『난중일기』1596년7월22일)라는이순신의판단과마찬가
부여홍산현관아(출처:국가문화유산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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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당시이몽학의난과청난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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