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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울 오리골과 마찬가지로 한산 이씨가 많이 살고 있으며 터를 잡은 성씨는 한산 이씨
이다 인구가 가장 많았던 때는
70
년대 후반이였으나 현재는 젊은이의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
오릿골 마을의 형성년대는
1700
년대이며 터를 잡은 성씨는 한산 이씨로 알려져 있으며 현
재도 한산 이씨가 많이 살고 있어 질서와 전통의 체계가 서 있다.
장재울 마을은 한산 이씨가 터를 잡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 한산 이씨가 가장 많이 살고 있
. 70
년대 후반에는 인구가 많았으나
, 80
년후로 이농현상으로 젊은층이 많이 이촌을 했다
한다.
6)
지 명
봉 림
장재울 서쪽에 있는 마을로 뒤산의 모양이 봉황처럼 생겨서 비봉투림형 의 명당이
있다하여 봉림이라 불리고 있다.
봉우재
장재울 남동쪽에 있는 마을로 연암산 보수 서쪽 밑이 된다
봉오리
산직말
장재울 앞 건너에 있는 마을
죽텃골
장재울 동쪽에 있는 마을로 옛날 말몰이꾼들이 이곳에서 말에게 물을 먹이고 휴식
처로 삼았다 한다
마정리
죽대
농공단지
봉림 마을에
자동차 회사 가 있고
강남물류 주
라는 식품공장이 있다
봉재교
장재울 앞에 있는 다리
봉재저수지
봉재리에 있는 저수지
1944
년에 시설함
오릿골
장재울의 남서쪽에 있는 마을로 전에 오동나무가 많이 있었다고 하여 오릿골이라
하였다.
멱 골
오릿골 북쪽에 있는 마을로 미역 취가 많이 난다고 하여 멱골이라 한다
각 골
돌겟골 구 옆에 있는 골짜기를 말하는데 이 골이 쇠뿔같이 각이 있어서 붙여진
(1 )
이름이다.
거무내
음봉 둔덕산에서 발원하여 봉재리 전역을 거쳐 둔포저수지와 관대를 지나 둔포천
에 합류하는 내라고 한다 그러나 이 거무내는 현재 논으로 바뀌어져 있다
미 륵
오릿골 동남쪽에 있는 미륵 높이
2m.
둘레
15
미륵사
오릿골의 남동쪽에 있는 절로서 높이
2m,
둘레
15m
이다 현재는 스님들도 돌아가
셨거나 미륵사를 떠나서
98
년에 폐쇠시켰다 그래서 지금은 터만 남았다
무근다리
오릿골의 동쪽에 다리가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졌다고 전해진다
장재울
예전에 이 마을에 큰 부자가 살았다하여 유래되었다
안장재울
쟁재울 안쪽에 있는 마을
안터
산직말
장재울 앞 건너에 있는 마을
쇠고개
장재울 남쪽에 있는 고개
통바미
돌겟골 앞에 있는 논으로 모양이 통처럼 생겼다하여 통배미라 한다
가잿골
쟁재울 앞쪽에 있는 골짜기인데 옛날 개우가에 가재가 많이 살았다해서 유래되었
돌겟골 돌격골
장재울 남쪽에 있는 골짜기로 청일전쟁때 양군이 이 마을을 숩격했다고
한다.
7)
전 설
마정리 우물
죽텃골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마정리가 나오는데 이 마정리에는 우물이 하나 있다 이 우
물은
말씹샘 이라고 하는데 이 우물의 모양이 말의 음부처럼 생겼다해서 불리게 명칭이
다 또한 물이 많이 나서 옛날에 말꾼들이 말을 몰고 지나가다가 이 샘물을 자주 이용했다
고 한다.
연암산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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