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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에 있는 마을. 이씨의 강당이 있
었다고 한다. 강당촌(講堂村).
강성기미(講聲-) 정안면 장원리 구활
원 서쪽들에 있는 마을. 운궁리에 있
는 문회당에서 글 읽는 소리가 이곳
에까지 들렸다 하여 이런 이름이 붙
었다 한다. 강성평(講聲坪) 또는 강
성그미라고도 한다.
강당터(정안면 운궁리. 2008.6.15)
5) 사당과 땅이름
화산영당(華山影堂)] 화마루에 있는,
정조 때 학자 화산(華山) 정규한(鄭
奎漢)의 영당. 지방 선비와 그 후손
들이 합동으로 당을 짓고 춘추로 제
사를 지냄.
사당마루 탄천면 복룡리 복룡 남쪽
들 건너에 있는 마을. 무봉산 밑이
되는데, 백제 때 국사당(國師堂)이
강당골(사곡면 호계. 2006.2.2)
있었음. 사당말, 국사당말, 국사당리,
서당촌, 사당마루.
강당(講堂)
2
사곡면 호계리 능계 호
사우말(祠宇-) 의당면 태산리에서 가
계초등학교 서북쪽 뒤 골짜기, 복지
장 큰 마을. 정종의 열 째 아들 덕천
산 아래에 있던 마을. 예전에 강당이
군(德泉君)의 사우가 있어 사우말이
있었다고 하며, 10여호를 이룬 마을
라 불린다. 사우촌(祠宇村).
이었으나 지금은 정분, 정지산 두 분
을 모시는 충효사(忠孝祠)란 사당과
사당을 관리하는 집만 있다. 강당골
이라고도 불린다.
강당(講堂)
3
우성면 죽당리 장개울
동쪽에 있는 마을. 강당동(講堂洞)이
라고도 한다. 예전에 강당이 있었다
고 한다.
강당뜸(講堂-) → 강당(講堂)
1
사우말(의당면 태산리. 2007.6.10)
강당말(講堂-) 의당면 태산리 사당말
公州文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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