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80페이지
186페이지 본문시작
살강 밑이 놨더니 생쥐가 다 까먹고
너 하나 줄라고 놨더니 생쥐가 다 까먹고
반톨 남은 거 너 먹고 나먹고 달랑 먹지
대술면 장복리 자장가 창
-창자:조종술(1915년 생. 남. 대술면 장복리)
-기록:예산군지(1999년 6월 채록)
자장자장 자장자장
얼룩이두 잔다
너두 잘자라
삽살이두 잔다
너두 잘자라
자장자장 자장자장
이렇기 허는디 더러 해봤어야 알지
※예산의자장가소리는다른고장의정서와같다. 일반적으로는이노래에‘우리아기잘도잔다’등의소리로불린것이주를이루
었으며 이 노래는 기억력이 희미해진 노인이 불완전하게 부른 것이 채록 정리 된 것으로 보인다.
대흥면 탄방리 둥기야
-창자:구옥희(1943년 생. 여. 대흥면 탄방리)
-기록:예산군지(1999년 6월 채록)
둥기둥기 둥기야 두둥기 둥기 둥기야
두둥기 둥기둥기야 둥둥 둥기야
※ 이 소리는 걸음마를 시작하기 전 어린아이를 안고 어르며 부르는 동요의 후렴 부분이다. 예산군지 수록 분에는 선소리가 보이지
않으나 어린아이와 관련된 소리를 하는데 일정한 곡을 정하기도 하고 즉흥소리로 부르기도 하였다.
184
예산의 소리
너 하나 줄라고 놨더니 생쥐가 다 까먹고
반톨 남은 거 너 먹고 나먹고 달랑 먹지
대술면 장복리 자장가 창
-창자:조종술(1915년 생. 남. 대술면 장복리)
-기록:예산군지(1999년 6월 채록)
자장자장 자장자장
얼룩이두 잔다
너두 잘자라
삽살이두 잔다
너두 잘자라
자장자장 자장자장
이렇기 허는디 더러 해봤어야 알지
※예산의자장가소리는다른고장의정서와같다. 일반적으로는이노래에‘우리아기잘도잔다’등의소리로불린것이주를이루
었으며 이 노래는 기억력이 희미해진 노인이 불완전하게 부른 것이 채록 정리 된 것으로 보인다.
대흥면 탄방리 둥기야
-창자:구옥희(1943년 생. 여. 대흥면 탄방리)
-기록:예산군지(1999년 6월 채록)
둥기둥기 둥기야 두둥기 둥기 둥기야
두둥기 둥기둥기야 둥둥 둥기야
※ 이 소리는 걸음마를 시작하기 전 어린아이를 안고 어르며 부르는 동요의 후렴 부분이다. 예산군지 수록 분에는 선소리가 보이지
않으나 어린아이와 관련된 소리를 하는데 일정한 곡을 정하기도 하고 즉흥소리로 부르기도 하였다.
184
예산의 소리
186페이지 본문끝
메뉴
- 첫 페이지로 이동
- 이전 페이지로 이동
- 다음 페이지로 이동
- 마지막 페이지로 이동
- 원본다운로드 : 통합압축 다운로드
현재 포커스의 아래내용들은 동일한 컨텐츠를 가지고 페이지넘김 효과및 시각적 효과를 제공하는 페이지이므로 스크린리더 사용자는 여기까지만 낭독하시고 위의 페이지이동 링크를 사용하여 다음페이지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