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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었구만 진단같이 전 전해내려오는 임금의 녹음불량 훨씬 가까워졌어 산을 돌아나와서 그때 당
시 저가 마을이 있었거든 요 요너머 인제 요기 재수댁 위로 호수가 마을이였으니까 그래 지금 넘어
가면 녹음불량 자리가 있어 요 너머로 인제 논이고 뭐 인제 요기 개발을 해서 없어 구만 집토 자
리도 있고 그래 그 때뭐 역학에 이제 그
뭐 삼대적으로 나타나 가지구서 김동수라는 사람이 아마
이 근방에서는 역학에 아마 통했었던 모양이야 그런데 그 김씨라는 사람이 이 그때가 아마 산을 녹
음불량 물이 한참 한참 들어 올 때 거든 그때가 녹음불량
마을 사람들이 움직이질 않아요 통 움
직이질 않아 그니까 이 김동수라는 사람이 동수라는 사람이 자기가 보기에는 거기가 금방 뚫어져 나
가서 물이 들이밀어서 그냥 쑥 빠져 나갈 것 같은데 동네 사람들이 움직이질 않지 뭐야 이거 알고
서도 뭐 그 어떻게 피난을 시킬 수가 없어 이게 사람들을 그래 이제 그 이제 그 토정선생을 샘겼다
는 제자가 수제자가 나가보니까는 그 사람은 또 시간까지 알아요 인제 그 사람 인제 그 밤 열두
시하고 한 시하고 그 사이에 물이 들어와서 터질 건데 이 그냥 와서 있으나 없으니까는 녹음불량
이 사람이 장사여 천하장사 또 이 사람은 박씬데 이 녹음불량
천하장산데 배럴 짊어지고 이 부
락으로 들어왔어 그냥 배럴 한 한 이 삼십명 탈 수 있는 배럴 지고와서 돌아 대니니까 연방 그 동
네 사람들이 제다 미친놈 취급하는 거야 이 육지에 뭐 배가 필요하냐구 산으로 가다 지고 댕기면서
배럴 타라는 거야 자꾸 배럴 이 그거 누가 믿고 배럴 타겄어 그걸 모르니까 물들어 올껄 모르니
까 그냥 녹음불량 이 박씨라는 사람은 이제 그 저 그저 박씨라는 사람이 이제 좋다고 하기 들어와
설람은 녹음불량 옛날에 민속촌에 가면 지게가 이상하게 빼족하게 생겨서 등에 뒤로 짊어 쪼그매
가지고 새우젖 그 그런거 쬐그맘 거 있었잖아 그런 그런 데가 대번 녹음불량 가운데 갖다 그걸
벽쳐 놓고서는 거기까장 녹음불량 무너진다는 걸 그 이제 자시하구 우시하구 인제 인제 이 머리 좋
은 사람은 낮 열두 시에 터질 것을 짐작했는데 이 박씨라는 사람은 인저 새로 오전이지 오전 한시에
터질걸 이 사람은 녹음불량 그래 이 사람이 뭔가라서 그 우시 낮 열두 시에 터진 터질 것을 이거
이제는 알려 가지구 거기다가 인제 배 인제 녹음불량 지게 지게고 그걸 고기에다 산 그때는 산이
통했으니까 산 가운데다가 뻗쳐 놓고선 작대기 뻗쳐놓고 이제 이 사람은 고기까장부텀
고 이안은
괜찮을껄 미리 알았던 모양이야 그래 인제 그 시간이 흐르니까 그냥 이게 그냥 막 해일이여 그 물
그냥 해일 소리가 나와 그냥 다 그냥 바닷물이 넘쳐흘러 들어와 그 시간에 그냥 물이 들이밀었으면
마을 사람들이 아마 삼분의 이가량이 팅겨나가고 아마 그냥 큰 사고가 있었을 겁니다 그때 이게 터
졌더라면 고기까장 얘기는 고기까지
조사자 응 얘기가 그럼 해일 막 이렇게 사람이 죽을 정도로
.) ,
이렇게 물이 많이 들어왔다는 얘기였어요
응 많이 들어 와서 여기 휩쓸어 빠져나가서 이제 와서 그
.) ,
때는 여기가 갯뻘이여
조사자 근데 그 박씨라는 사람이 소금장수란 얘기가
예 소금장사
사자 소금장사예요 그 사람이 소금 짐에다 배를 지고 왔던 게야 근데 그거 안 탔잖아 사람들이
조사자 그럼 김동수란 사람은
그 사람은 그냥 역학자로써 그냥 여기 지방직에서 조사자 그
럼 토정 이지함하고는
인제 그 박씨란 사람이 토정의 제자 수제자
조사자 그러면 그러니까
그 그 소금장사가 토정의 수제자였다는 말씀이시죠
그래 그래 그런 거지 조사자 그리고 수제자가
역학자인 김 김동석 김
동주 조사자 동주요 김동주보다 나았다는
한 한 인제 그 사람이
앞섰다는 거지 시간을 알았기 때문에 이 김동주라는 사람은 낮 열두 시에 터진 열두 시에 터진다
고 이 박씨라는 사람은 이름은 모르는데 그 전날 밤 열두 시에 이 고차이야 열두 시 열두 시 조
사자 열두 시간이나 차가 있었
그래 응 차가 있어 그래 그걸 구했단 말이여 와서 그렇게 사
람들을 한참 이 다른 사람들을 피난시킬려면 한꺼번에 할 수 있어
토정 현 이 사람이 여 고령산이라는데 너무 그 책에 더러 나오고 보물 항아리가 여기 고룡산
시 저가 마을이 있었거든 요 요너머 인제 요기 재수댁 위로 호수가 마을이였으니까 그래 지금 넘어
가면 녹음불량 자리가 있어 요 너머로 인제 논이고 뭐 인제 요기 개발을 해서 없어 구만 집토 자
리도 있고 그래 그 때뭐 역학에 이제 그
뭐 삼대적으로 나타나 가지구서 김동수라는 사람이 아마
이 근방에서는 역학에 아마 통했었던 모양이야 그런데 그 김씨라는 사람이 이 그때가 아마 산을 녹
음불량 물이 한참 한참 들어 올 때 거든 그때가 녹음불량
마을 사람들이 움직이질 않아요 통 움
직이질 않아 그니까 이 김동수라는 사람이 동수라는 사람이 자기가 보기에는 거기가 금방 뚫어져 나
가서 물이 들이밀어서 그냥 쑥 빠져 나갈 것 같은데 동네 사람들이 움직이질 않지 뭐야 이거 알고
서도 뭐 그 어떻게 피난을 시킬 수가 없어 이게 사람들을 그래 이제 그 이제 그 토정선생을 샘겼다
는 제자가 수제자가 나가보니까는 그 사람은 또 시간까지 알아요 인제 그 사람 인제 그 밤 열두
시하고 한 시하고 그 사이에 물이 들어와서 터질 건데 이 그냥 와서 있으나 없으니까는 녹음불량
이 사람이 장사여 천하장사 또 이 사람은 박씬데 이 녹음불량
천하장산데 배럴 짊어지고 이 부
락으로 들어왔어 그냥 배럴 한 한 이 삼십명 탈 수 있는 배럴 지고와서 돌아 대니니까 연방 그 동
네 사람들이 제다 미친놈 취급하는 거야 이 육지에 뭐 배가 필요하냐구 산으로 가다 지고 댕기면서
배럴 타라는 거야 자꾸 배럴 이 그거 누가 믿고 배럴 타겄어 그걸 모르니까 물들어 올껄 모르니
까 그냥 녹음불량 이 박씨라는 사람은 이제 그 저 그저 박씨라는 사람이 이제 좋다고 하기 들어와
설람은 녹음불량 옛날에 민속촌에 가면 지게가 이상하게 빼족하게 생겨서 등에 뒤로 짊어 쪼그매
가지고 새우젖 그 그런거 쬐그맘 거 있었잖아 그런 그런 데가 대번 녹음불량 가운데 갖다 그걸
벽쳐 놓고서는 거기까장 녹음불량 무너진다는 걸 그 이제 자시하구 우시하구 인제 인제 이 머리 좋
은 사람은 낮 열두 시에 터질 것을 짐작했는데 이 박씨라는 사람은 인저 새로 오전이지 오전 한시에
터질걸 이 사람은 녹음불량 그래 이 사람이 뭔가라서 그 우시 낮 열두 시에 터진 터질 것을 이거
이제는 알려 가지구 거기다가 인제 배 인제 녹음불량 지게 지게고 그걸 고기에다 산 그때는 산이
통했으니까 산 가운데다가 뻗쳐 놓고선 작대기 뻗쳐놓고 이제 이 사람은 고기까장부텀
고 이안은
괜찮을껄 미리 알았던 모양이야 그래 인제 그 시간이 흐르니까 그냥 이게 그냥 막 해일이여 그 물
그냥 해일 소리가 나와 그냥 다 그냥 바닷물이 넘쳐흘러 들어와 그 시간에 그냥 물이 들이밀었으면
마을 사람들이 아마 삼분의 이가량이 팅겨나가고 아마 그냥 큰 사고가 있었을 겁니다 그때 이게 터
졌더라면 고기까장 얘기는 고기까지
조사자 응 얘기가 그럼 해일 막 이렇게 사람이 죽을 정도로
.) ,
이렇게 물이 많이 들어왔다는 얘기였어요
응 많이 들어 와서 여기 휩쓸어 빠져나가서 이제 와서 그
.) ,
때는 여기가 갯뻘이여
조사자 근데 그 박씨라는 사람이 소금장수란 얘기가
예 소금장사
사자 소금장사예요 그 사람이 소금 짐에다 배를 지고 왔던 게야 근데 그거 안 탔잖아 사람들이
조사자 그럼 김동수란 사람은
그 사람은 그냥 역학자로써 그냥 여기 지방직에서 조사자 그
럼 토정 이지함하고는
인제 그 박씨란 사람이 토정의 제자 수제자
조사자 그러면 그러니까
그 그 소금장사가 토정의 수제자였다는 말씀이시죠
그래 그래 그런 거지 조사자 그리고 수제자가
역학자인 김 김동석 김
동주 조사자 동주요 김동주보다 나았다는
한 한 인제 그 사람이
앞섰다는 거지 시간을 알았기 때문에 이 김동주라는 사람은 낮 열두 시에 터진 열두 시에 터진다
고 이 박씨라는 사람은 이름은 모르는데 그 전날 밤 열두 시에 이 고차이야 열두 시 열두 시 조
사자 열두 시간이나 차가 있었
그래 응 차가 있어 그래 그걸 구했단 말이여 와서 그렇게 사
람들을 한참 이 다른 사람들을 피난시킬려면 한꺼번에 할 수 있어
토정 현 이 사람이 여 고령산이라는데 너무 그 책에 더러 나오고 보물 항아리가 여기 고룡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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