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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口/穴)+-욱(접사)+-지(접사)+-앵이(접사)
-아 ?? -애 ??(종결) ‘ㅎ’으로 끝나는
?아국쟁이>아국징이’. 고래에 불을 때기
어간 뒤에서, 사실의 서술을 뜻하는 종
위하여 만든 구멍. ☞ ‘아궁지’. ¶아국
결어미. ??-어
3
. ※(표준어-불규칙활용)파
징이 가서 불 점 보구 오너라./아국징이
랗-+-아?파래.
(충청말-규칙활용)파랗
루 불 지피러 간 지가 온젠디 연태 안
-+-아?파라./노랗-+-아?노라./빨갛
-+-아?빨가. 까맣-+-아?까마. ¶갸얼
온댜?
굴은 너머 까마./그 사람은 원래 얼굴
아깟[-깓] ?? 아까의 ?? ‘아까(方今
이 점 노라./밤질이 무지 깡까마. 그닝

前)+ㅅ’. (의존명사의 앞에서) 한참 전의.
께 나가덜 말어.
앞서의. ??아깻 ¶아깟 것은 죄다 냅비
아궁지 ?? 아궁이 ?? ‘악(口/穴)+-웅
리구온겨?/아깟일은참미얀허게됬어.
(접사)+-지(접사)’. 방고래에 불을 때기
아깨 ?? 아까 ‘표준어화 과정: 아깨>아
위하여 만든 구멍. ??아국쟁이. 아국징
까’. ?? 한참 전에. ¶아깨 본 만아책
이. ??구락쟁이. 구락징이. ¶아궁지다군
(漫畵冊)을 또 보능 겨?/느이가 아깨 나
불은 지펴논 겨?/아궁지서 불 안 나오
헌티 머라 헌 겨?/아깨 준다구 허구서
게 잘 살펴보구 있어.
니 깜막 뭇 줬어. ?? 한참 전. ¶아깬
내가 점 미얀힜어./이번이두 아깨차람
아국-쟁이[-쨍-] ?? 아궁이 ?? ☞
실수허문 가냥 안 둔다이.
‘아국징이’. ¶아국쟁이가 맥혔이니 고
무래루 재점 퍼 내거라./아국쟁이 붙어
아깨-침 ?? 아까-쯤 ?? ☞ ‘아까침’이
서니 불장냥허덜 말구 나가 놀어라.
전설모음화한 형태. ¶아깨침이두 일렀
구먼서두사램이그러믄뭇쓴단말이여.
아국-징이[-찡-] ?? 아궁이 ?? ‘악
충청남도 예산말사전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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