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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라구-죽
이 씨닝께 조심히서 근느더락 혀. ②정
/허-(爲)+-ㄹ→씨부랄/씨부럴’. ??씨부럴.
도가심하거나, 운수따위가나쁘다. ??
??육시랄. 육시럴. ¶어이 씨부랄, 아침
쎄ː다. ¶그 사람 고집이 원체 씨서니
버텀 재수읎넌 일이 벌어졌군!/씨부랄!
오티기 헤볼 재간이 읎어./지집 팔자
일이 드럽게두 꼬였네. ?? 얄밉고 더러
됨박 팔자라구, 이것두 다 지 팔자가
움을 나타내는 비속어. ??씨부럴. ¶저
씬 소관이유.
씨부랄 개새낑이가 누굴 보구 짖넌댜?/
저 뭇된 씨부랄 새낑이는 왜 들구 우리
씨라구-죽 ?? 시래기-죽 ?? 시래기
집일 찌웃거린댜?/야이, 씨부랄 눔아!/
(씨라구)를 삶아 간장이나 된장으로 간
얼라, 즈런 씨부랄 년 점 보게?
을 하여 쑨 국. ??씨래기죽. ¶이 사람
이 씨라구죽만 먹구 왔나 왜 이렇기 심
씨부럴 ?? 씹을 할 ???? ☞ ‘씨부랄’.
을 뭇 쓰능 겨?
¶저 좆만헌 씨부럴 것덜이 누굴 넹겨
다 보넌 겨?
씨래기-죽 ?? 시래기-죽 ?? ☞ ‘씨라
구죽’. ¶밥 때 됬으믄 밥을 주야지. 허
씨앗 ?? 시앗 ?? ‘?/싀(新)+갓/가시?
다뭇헤 씨래기죽이래두 멕여가맨서 일
(妻)→싀앗/시앗>씨앗(경음화)’. 남편이 새
을 시키얄 것 아닌가 배.
로 들인 첩. ??시앗. ¶씨앗년 잡넌다구
갔다가니 됩대 머리끄댕이만 잽히구 왔
씨부랄 ?? 씹을 할 ?? 기분이 몹시 상
다너먼./돌부처두 씨앗을 보믄 돌안진
했을때 내뱉는비속어. ‘씹(陰部)+을+하
다넌 말이 있잖여.
180 충청남도 예산말사전
이 씨닝께 조심히서 근느더락 혀. ②정
/허-(爲)+-ㄹ→씨부랄/씨부럴’. ??씨부럴.
도가심하거나, 운수따위가나쁘다. ??
??육시랄. 육시럴. ¶어이 씨부랄, 아침
쎄ː다. ¶그 사람 고집이 원체 씨서니
버텀 재수읎넌 일이 벌어졌군!/씨부랄!
오티기 헤볼 재간이 읎어./지집 팔자
일이 드럽게두 꼬였네. ?? 얄밉고 더러
됨박 팔자라구, 이것두 다 지 팔자가
움을 나타내는 비속어. ??씨부럴. ¶저
씬 소관이유.
씨부랄 개새낑이가 누굴 보구 짖넌댜?/
저 뭇된 씨부랄 새낑이는 왜 들구 우리
씨라구-죽 ?? 시래기-죽 ?? 시래기
집일 찌웃거린댜?/야이, 씨부랄 눔아!/
(씨라구)를 삶아 간장이나 된장으로 간
얼라, 즈런 씨부랄 년 점 보게?
을 하여 쑨 국. ??씨래기죽. ¶이 사람
이 씨라구죽만 먹구 왔나 왜 이렇기 심
씨부럴 ?? 씹을 할 ???? ☞ ‘씨부랄’.
을 뭇 쓰능 겨?
¶저 좆만헌 씨부럴 것덜이 누굴 넹겨
다 보넌 겨?
씨래기-죽 ?? 시래기-죽 ?? ☞ ‘씨라
구죽’. ¶밥 때 됬으믄 밥을 주야지. 허
씨앗 ?? 시앗 ?? ‘?/싀(新)+갓/가시?
다뭇헤 씨래기죽이래두 멕여가맨서 일
(妻)→싀앗/시앗>씨앗(경음화)’. 남편이 새
을 시키얄 것 아닌가 배.
로 들인 첩. ??시앗. ¶씨앗년 잡넌다구
갔다가니 됩대 머리끄댕이만 잽히구 왔
씨부랄 ?? 씹을 할 ?? 기분이 몹시 상
다너먼./돌부처두 씨앗을 보믄 돌안진
했을때 내뱉는비속어. ‘씹(陰部)+을+하
다넌 말이 있잖여.
180 충청남도 예산말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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