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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릿골 마을
10명
25명
13명
23명
32명
38명
10명
3명
1명
마정리 마을
45명
7명
50명
20명
45명
20명
10명
3명
1명
성씨병 분포 현황
구 분
김씨
이씨
최씨
한씨
기타
마을명
봉림 마을
100% 13%
72%
15%
오릿골 마을 100% 31%
25%
9%
12%
23%
마정리 마을 100%
7%
22%
2%
17%
52%
학생별 분포 현황
구 분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마을명
봉림 마을
13명
5명
7명
10명
오릿골 마을
10명
8명
4명
5명
마정리 마을
10명
3명
2명
최고령자
봉림 마을의 최고령자는 임숙빈씨로
101
세 이시며 오릿골 마을의 최고령자는 이규칠씨로
90
세이시다 마정리 마을의 최고령자는 이천순씨로
98
세이시다
호당 평균 소득
봉림 마을은 년에 약
850
만원 오릿골 마을은 약
750
만원 마정리 마을은 약
900
만원이다
3)
자연경관
오릿골 마을은 작은 산들로 둘러싸여 있으며 음봉 둔덕산에서 벌원하여 봉재리를 거쳐 둔
포저수지와 관대를 지나 둔포천에 합류한다느 거무내가 있었으나 현재 거무내는 논으로 바
뀌어져 있다 전형적인 농촌마을로 한적하고 남동쪽에는 미륵사라는 절터가 남아있다 장재
울과 마찬가지로 작은 산들로 쌓여 있고 음봉 둔덕산에서 발원하여 봉재리를 거쳐 둔포저
수지와 관대를 지나 둔포천에 합류한다는 거무내가 있었으나 현재 거무내는 논으로 바뀌어
져 있다 오릿골 역시 전형적인 농촌 마을로 한적하고 남동쪽에 미륵사라는 절이 있었는데
이 절은 높이
2m,
둘레
15m
가 되었다고 알려져 있으나 스님들도 이곳을 떠나거나 돌아가
셔서 지금은 폐쇄되었으며 현재는 터만 남아있다
장재울 마을은 작은 여러개의 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마을 앞에는 봉재저수지가 있다 이
저수지는
1944
년 시설하였고 만수량은
1,332
천톤이다 마을 앞에는 봉재교가 놓여 있다
장재울 남쪽에는 고개가 하나 있는데 그 고개 이름은 쇠고개라고 한다 또한 장재울 앞에
있는 골짜기를 가재골이라 부르며 장재울의 남쪽에 있는 골짜기를 돌겨골 또는 돌겟골이라
고 부른다 현재는 돌겟골에 도로가 생기고 아파트가 들어서 있다
봉림마을은 야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세소마비라는 통바미 서쪽에 논이 있고 통바미라는
돌겟골 앞에 있는 논은 모양이 통처럼 생겼다는데서 유래되었다 또한 뒷산의 모양이 봉황
처럼 생겨서 비봉투림형 의 명당이 있다고 한다
"
"
4)
마을 변천 과정
봉재리는 본래 천안군 모산면의 지역인데 고종
32 (1895)
지방 관제 개정에 의하여 아산
군에 편입되었고
, 1914
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장재 봉오리 죽대리 봉림리와 아산군 일
북면의 백양동을 합하여 봉림과 장재의 이름을 따서 봉재리라 하여 둔포면에 편입되었다.
5)
입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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