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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산더미처럼쌓인돌무덤
천년옛길을말해주고있는데
오가는사람없어
잡초만우거져
산바람에
흔들리고있다오
?독립운동가지산김복한선생이태어난마을
대기티고개입구에자리잡은운곡리신곡마을은홍성에서자랑하는훌륭한인물이태
어난곳이기도하다.일제강점기에독립운동가로활동했던지산김복한선생이태어난마
을이다. 김복한선생은홍주지역일대에서일어났던홍주의병의병장으로활약했던분이
다. 일제에의해심한옥고를치르면서도굴하지않고오직구국일념으로평생을살았던
분이다.
신곡마을의조실이라는작은동네에김복한선생의생가터가전해온다.생가건물은몇
년전에철거되고옛터만남아있다.
▲ 김복한선생 생가터
▲ 옛 생가 모습
172_역사를 품고 살아 숨 쉬는, 홍성의 옛길
산더미처럼쌓인돌무덤
천년옛길을말해주고있는데
오가는사람없어
잡초만우거져
산바람에
흔들리고있다오
?독립운동가지산김복한선생이태어난마을
대기티고개입구에자리잡은운곡리신곡마을은홍성에서자랑하는훌륭한인물이태
어난곳이기도하다.일제강점기에독립운동가로활동했던지산김복한선생이태어난마
을이다. 김복한선생은홍주지역일대에서일어났던홍주의병의병장으로활약했던분이
다. 일제에의해심한옥고를치르면서도굴하지않고오직구국일념으로평생을살았던
분이다.
신곡마을의조실이라는작은동네에김복한선생의생가터가전해온다.생가건물은몇
년전에철거되고옛터만남아있다.
▲ 김복한선생 생가터
▲ 옛 생가 모습
172_역사를 품고 살아 숨 쉬는, 홍성의 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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