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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은 그의 호를 손곡(蓀谷)으로 썼다. 강원도 원주시 부론면 손
곡리는, 그가 한동안 살았던 곳이며 제2의 고향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이다.
손곡리마을입구에는손곡이달시비와함께손곡시비쉼터가조
성되어있다.손곡시비가서있는위치는,손곡1리벌말마을이다.
지방도가지나가는길옆에서있어서오가는사람들이쉽게살펴볼
수있는위치이다.또한이마을은옛날에임경업장군이태어났다
■ 손곡시비모습(손곡1리소재)
170!홍성이낳은비운의방랑시인손곡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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