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6페이지

14페이지 본문시작

문화재 다시보기
보원사지 발굴조사
조사성과
(1-4차)
보원사지는 사적 제
316호로 사역으로
추정되는 102,886㎡
학예연구사
(약31,123평)가 1987
년에, 그 이전인 1963
년에는 석조문화재가
보물로 지정되었다.
보원사지 전경
즉 당간지주(제102
호), 석조(제103호),
오층석탑(제104호), 법인국사보승탑(제105호), 법인국사보승탑비
(제106호)가 해당된다. 특히 1968년에는 백제시대 금동여래입상
(현재 국립부여박물관소장)이 신고품으로 수습되어 보원사지가 백제
시대에 창건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하였다.
일제시대에는 보원사지에 있던 많은 석물들이 실려나갔다는 주민
들의 전언을 들을 수 있었는데, 지금 우리가 보는 유물들은 그것의
일부임을 짐작할 수 있다.
보원사지는 이처럼 우리지역의 소중한 역사와 함께한 일부이며,
이를 통해 우리지역의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이다. 이를 인지
하여 그 동안 폐사지로 방치되었던 보원사지에 대한 정비를 계획
하게 되었다.
보원사지 발굴조사에 앞서 보원사지에 대한 정밀 학술지표조사를
하였고, 이를 토대로 종합정비 기본계획을 2005년도에 세웠다. 이
종합정비 기본계획에는 2006년도부터 2017년까지 12년동안 발굴
조사를 실시하고, 여기에서 확인된 유적을 바탕으로 하여 보존?
14 |
2010_7

14페이지 본문끝



현재 포커스의 아래내용들은 동일한 컨텐츠를 가지고 페이지넘김 효과및 시각적 효과를 제공하는 페이지이므로 스크린리더 사용자는 여기까지만 낭독하시고 위의 페이지이동 링크를 사용하여 다음페이지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상단메뉴 바로가기 단축키안내 : 이전페이지는 좌측방향키, 다음페이지는 우측방향키, 첫페이지는 상단방향키, 마지막페이지는 하단방향키, 좌측확대축소는 insert키, 우측확대축소는 delete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