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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두산
▲ 작은 대기티고개
작은 대기티고개를 넘어오면 신곡마을
맨 위쪽으로 옛길이 계속 이어진다. 지금은
차 한 대 정도 지나갈 수 있는 옛길을 시멘
트로 포장해놓았다. 마을의 뒤쪽 위에 있다
고 하여 뒷너머라고도 부른다. 뒷너머를 지
나는 포장된 옛길을 300여미터 걷다 보면
대기티고개아래에도착한다.
▲ 신곡마을 대기티고개로 향하는 옛길 모습
▲ 신곡마을 대기티고개 입구
▲ 옛길 주변 완두콩 밭
대기티고개를넘어와임도를따라걷다보면삼준산동쪽으로갈산면내갈리노상마을
에닿는다.노상마을중심에는폐교된가곡초등학교가자리잡고있다.가곡초등학교옆을
스치며내려가면갈산과수덕사로통하는2차선지방도가지나간다. 노상마을은도로위
쪽에있다고하여붙여진이름이라고한다.
164_역사를 품고 살아 숨 쉬는, 홍성의 옛길
▲ 작은 대기티고개
작은 대기티고개를 넘어오면 신곡마을
맨 위쪽으로 옛길이 계속 이어진다. 지금은
차 한 대 정도 지나갈 수 있는 옛길을 시멘
트로 포장해놓았다. 마을의 뒤쪽 위에 있다
고 하여 뒷너머라고도 부른다. 뒷너머를 지
나는 포장된 옛길을 300여미터 걷다 보면
대기티고개아래에도착한다.
▲ 신곡마을 대기티고개로 향하는 옛길 모습
▲ 신곡마을 대기티고개 입구
▲ 옛길 주변 완두콩 밭
대기티고개를넘어와임도를따라걷다보면삼준산동쪽으로갈산면내갈리노상마을
에닿는다.노상마을중심에는폐교된가곡초등학교가자리잡고있다.가곡초등학교옆을
스치며내려가면갈산과수덕사로통하는2차선지방도가지나간다. 노상마을은도로위
쪽에있다고하여붙여진이름이라고한다.
164_역사를 품고 살아 숨 쉬는, 홍성의 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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