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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더
래미’에서‘ㄹ’이떨어진형태. ¶집안이
-설래미니 ?? -설랑은 ?? ☞ ‘-설래
루폭탄이떨어져서래미배람박이다부
미’. ※예산 서부지역에서 당진, 서산지역
셔진겨. 방안이루파편이막날러들어서
으로 갈수록 빈도가 높아진다. ¶밤잠을
래미 울 할아부지가 죽을 뻔힜다니께.
푹 자구설래미니(자고설랑은) 아츰이 일
나보닝께 이더러가 시끌시끌헌 겨. 먼
서버더 ?? 에서보다 ?? 어떤 장소와견
일이 생겼넝가 궁굼히설래미니(궁금해설
주어 정도의 차이가 있음을 이르는 부
랑은) 옷을 대충 걸치구 뗘가봤지.
사격 조사. ☞ ‘이서버더’. ¶밲이 나오
니께 얘가 집서버더 밥을 더 먹넌구먼.
성낭-골[-꼴] ?? 성냥 머리 ?? ‘성낭
(石硫黃)+골(頭/腦)→성낭골>성냥골’. ①유
서버덤 ?? 에서보다 ?? ☞ ‘이서버더’.
황이나 파라핀 따위의 발화물질이 발라
¶돈 부넌 것은 고향서버덤 도회지가
져 있는, 성냥개비의 끝부분. ??성냥골.
낫쥬.
¶성낭골이 누져서니 불이 안 써지네.
서버터 ?? 서부터 ?? ☞ ‘이서버터’.
②☞ ‘성낭개비’. ¶성낭골이 멫 개 안
¶여서버터가 우덜 동네여.
남었네.
서버텀 ?? 서부터 ?? ☞ ‘이서버터’
성냥-골[-꼴] ?? 성냥 머리 ?? ☞ ‘성
¶아침서버텀 아직까장 놀구만 있었다
낭골’이 표준어화한 형태. ¶성낭골이
닝께유./즘신을 먹구서버텀 시작헐 거
다 부셔져서 써지덜 않혀.
래유.
성성 ?? 숭숭 ?? 무나 배추 따위의 채
섞-갈리다[석깔-] ?? 섞-갈리다 ??
소를 듬성듬성 크게 썰거나, 그것이 썰
(자) ☞ ‘서깔리다’의 원말.
리는 모양. ??숭숭. (작)송송. ¶그렇기
송송 쓸믄 여느 천년[철련]이 끝낸댜?
섞으-다 ?? 섞다 ?? ☞ ‘서끄다’ ¶지
깍디기 헐 무수닝께 빨랑빨랑 성성 쓸
맴대루 섞으게 냅둬.
구 말어./죽 낋일 호박이닝께 그렇기
-설래미 ?? -설랑은 ?? ‘-서+-ㄹ래
성성 쓸문 안 뎌.
미’. 앞뒤 구절이 까닭과 결과의 관계로
세겨-깝 ?? 석유 값 ?? ‘세겨(石油)+ㅅ
이어지도록 하는 연결어미. ??-서래미.
+갑(價)→세겻갑>세겨깝(변자음화)’. ☞
설래미. -설래미니. ??-서니. -서리. ¶
‘세겨끔’. ¶아파트같덜 않구 개인집인
그리설래미(그래설랑은) 내가 혼꾸녕을
세겨갑이[세겨까비] 많이들어가. 난방이
힜지. 밥을 잘 읃어 먹구설래미(먹고설
들되서 그렇다넌디 즑만[증만] 되믄 세
랑은) 서러지두 뭇 돠주냐구.
겨갑이[세겨까비] 질 미섭다닝께.
160 충청남도 예산말사전
래미’에서‘ㄹ’이떨어진형태. ¶집안이
-설래미니 ?? -설랑은 ?? ☞ ‘-설래
루폭탄이떨어져서래미배람박이다부
미’. ※예산 서부지역에서 당진, 서산지역
셔진겨. 방안이루파편이막날러들어서
으로 갈수록 빈도가 높아진다. ¶밤잠을
래미 울 할아부지가 죽을 뻔힜다니께.
푹 자구설래미니(자고설랑은) 아츰이 일
나보닝께 이더러가 시끌시끌헌 겨. 먼
서버더 ?? 에서보다 ?? 어떤 장소와견
일이 생겼넝가 궁굼히설래미니(궁금해설
주어 정도의 차이가 있음을 이르는 부
랑은) 옷을 대충 걸치구 뗘가봤지.
사격 조사. ☞ ‘이서버더’. ¶밲이 나오
니께 얘가 집서버더 밥을 더 먹넌구먼.
성낭-골[-꼴] ?? 성냥 머리 ?? ‘성낭
(石硫黃)+골(頭/腦)→성낭골>성냥골’. ①유
서버덤 ?? 에서보다 ?? ☞ ‘이서버더’.
황이나 파라핀 따위의 발화물질이 발라
¶돈 부넌 것은 고향서버덤 도회지가
져 있는, 성냥개비의 끝부분. ??성냥골.
낫쥬.
¶성낭골이 누져서니 불이 안 써지네.
서버터 ?? 서부터 ?? ☞ ‘이서버터’.
②☞ ‘성낭개비’. ¶성낭골이 멫 개 안
¶여서버터가 우덜 동네여.
남었네.
서버텀 ?? 서부터 ?? ☞ ‘이서버터’
성냥-골[-꼴] ?? 성냥 머리 ?? ☞ ‘성
¶아침서버텀 아직까장 놀구만 있었다
낭골’이 표준어화한 형태. ¶성낭골이
닝께유./즘신을 먹구서버텀 시작헐 거
다 부셔져서 써지덜 않혀.
래유.
성성 ?? 숭숭 ?? 무나 배추 따위의 채
섞-갈리다[석깔-] ?? 섞-갈리다 ??
소를 듬성듬성 크게 썰거나, 그것이 썰
(자) ☞ ‘서깔리다’의 원말.
리는 모양. ??숭숭. (작)송송. ¶그렇기
송송 쓸믄 여느 천년[철련]이 끝낸댜?
섞으-다 ?? 섞다 ?? ☞ ‘서끄다’ ¶지
깍디기 헐 무수닝께 빨랑빨랑 성성 쓸
맴대루 섞으게 냅둬.
구 말어./죽 낋일 호박이닝께 그렇기
-설래미 ?? -설랑은 ?? ‘-서+-ㄹ래
성성 쓸문 안 뎌.
미’. 앞뒤 구절이 까닭과 결과의 관계로
세겨-깝 ?? 석유 값 ?? ‘세겨(石油)+ㅅ
이어지도록 하는 연결어미. ??-서래미.
+갑(價)→세겻갑>세겨깝(변자음화)’. ☞
설래미. -설래미니. ??-서니. -서리. ¶
‘세겨끔’. ¶아파트같덜 않구 개인집인
그리설래미(그래설랑은) 내가 혼꾸녕을
세겨갑이[세겨까비] 많이들어가. 난방이
힜지. 밥을 잘 읃어 먹구설래미(먹고설
들되서 그렇다넌디 즑만[증만] 되믄 세
랑은) 서러지두 뭇 돠주냐구.
겨갑이[세겨까비] 질 미섭다닝께.
160 충청남도 예산말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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