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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襄公不?廟禮成
通津別業優遊春 통진별업우유춘
六八平生學益新 육팔평생학익신
槐院當年回奎運 괴원당년회규운
長銓伊日遠風塵 장전이일원풍진
章章奏議論慷慨 장장주의논강개
節節官條布德仁 절절관조포덕인
旺屈山高祠宇壯 왕굴산고사우장
文襄偉蹟復修伸 문양위적복수신
통진 땅 별장에 우유한지 몇 해던가
68평생 배움 더욱 새로워라.
괴원 재직 당년에는 문장 업을 회복했고
이판으로 있던 그 날 풍진을 멀리했네.
장장 마다 아뢴 논의 논리가 강개했고
마디마디 官에 법조 덕과 仁을 베풀었네.
왕굴산 이 높은 곳에 사우도 장엄하니
문양공의 위적들이 다시 닦아 펴졌도다.
* 槐院-承文院을 지칭 * 長銓-吏曹判書
* 旺屈-산이름
* 文襄-시호
竹堂 閒錄 |153|
通津別業優遊春 통진별업우유춘
六八平生學益新 육팔평생학익신
槐院當年回奎運 괴원당년회규운
長銓伊日遠風塵 장전이일원풍진
章章奏議論慷慨 장장주의논강개
節節官條布德仁 절절관조포덕인
旺屈山高祠宇壯 왕굴산고사우장
文襄偉蹟復修伸 문양위적복수신
통진 땅 별장에 우유한지 몇 해던가
68평생 배움 더욱 새로워라.
괴원 재직 당년에는 문장 업을 회복했고
이판으로 있던 그 날 풍진을 멀리했네.
장장 마다 아뢴 논의 논리가 강개했고
마디마디 官에 법조 덕과 仁을 베풀었네.
왕굴산 이 높은 곳에 사우도 장엄하니
문양공의 위적들이 다시 닦아 펴졌도다.
* 槐院-承文院을 지칭 * 長銓-吏曹判書
* 旺屈-산이름
* 文襄-시호
竹堂 閒錄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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