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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 향토문화의 창
청남대에 세워진 이동녕 선생 동상
이 의 석 ?? 홍주향토문화연구회 회장
연안이씨삼척공파 26세손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인물이자 일제강점기 때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일생을
바치시고, “오로지 뭉치면 살고 길이 열릴 것이요.”라고 말씀하신 석오 이동녕 선
생의 동상이 2020년 9월 28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청남대길 643 임시정
부 행정수반 기념광장에 세워졌다.
석오(石吾) 이동녕(李東寧) 선생은 1869년 9월 2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동리에서 의성군수 등을 지낸 교육자 이병옥선생의 장남으로 태어 나셨다. 자(字)
는 봉소(鳳所), 호(號)는 석오(石吾) 독립협회 가입을 시작으로 언론·교육활동, 청년
회 조직 등을 통해 개화민권, 항일구국운동을 전개하면서 이후 조국의 독립과 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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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 향토문화의 창
청남대에 세워진 이동녕 선생 동상
이 의 석 ?? 홍주향토문화연구회 회장
연안이씨삼척공파 26세손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인물이자 일제강점기 때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일생을
바치시고, “오로지 뭉치면 살고 길이 열릴 것이요.”라고 말씀하신 석오 이동녕 선
생의 동상이 2020년 9월 28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청남대길 643 임시정
부 행정수반 기념광장에 세워졌다.
석오(石吾) 이동녕(李東寧) 선생은 1869년 9월 2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동리에서 의성군수 등을 지낸 교육자 이병옥선생의 장남으로 태어 나셨다. 자(字)
는 봉소(鳳所), 호(號)는 석오(石吾) 독립협회 가입을 시작으로 언론·교육활동, 청년
회 조직 등을 통해 개화민권, 항일구국운동을 전개하면서 이후 조국의 독립과 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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