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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사시가시조비_아산시배방읍중리
1435년 76세에 좌의정을 끝으로 벼슬을 사양하고 온양으로 내려와 전원생활
을하면서지은시이다.
‘강호사시가’는 전원생활을 하면서도 모든 것을 왕과 일치시켜 노래했다.
사계절을 보내면서 현재 자신이 편안한 삶을 누리는 것 모두가 임금의 은혜
라고여기는것을노래한시로역군은(임금의은혜) 이시의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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