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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덕-이다
-하다 ?? ☞ ‘번떡번떡허다’.
씩 나타나는 모양. ??반닥반닥. 반딱반딱.
빤닥빤닥. 빤딱빤딱. 번덕번덕. 번떡번떡.
번덕-이다 ?? 번득-이다 ?? ☞ ‘번떡
뻔덕뻔덕. 뻔떡뻔떡. 반득반득. 반뜩반뜩.
거리다’.
빤득빤득. 빤뜩빤뜩. 번득번득. 번뜩번뜩.
뻔득뻔득. 뻔뜩뻔뜩. ¶올마나 지름칠을
번덕-허다[-더커-] ?? 번득-하다 ??
히서 자봉틀을 딲었넌지 번떡번떡 광이
☞ ‘번떡허다’의 여린말.
막 나더라구.
번떡 ?? 번뜩 ?? ①물체에 반사된 큰
번떡번떡-허다[-떠커-] ?? 번뜩번뜩
빛이 눈이 부실 정도로 잠깐 나타나는
-하다 ?? 물체에 반사된 큰 빛이 눈이
모양. ??번뜩 ¶뒤서니 번떡 불이 솟굿
부실 정도로 자꾸 나타나다. ??반닥반닥
넌디 올마나 놀랬넌지 그 바람이 내 심
허다. 반딱반딱허다. 빤닥빤닥허다. 빤딱빤
장이 뚝 떨어졌다닝께. 애눔덜이 짚동
딱허다. 번덕번덕허다. 번떡번떡허다. 뻔덕
가리다 세겨를 뿌리구 갑자키 불을 질
뻔덕허다. 뻔떡뻔떡허다. 반득반득허다. 반
른 건디 말여. 내 떨어진 심장 찾너라
뜩반뜩허다. 빤득빤득허다. 빤뜩빤뜩허다.
구 한 식경은 헤맸다닝께. ②머릿속에
번득번득허다. 번뜩번뜩허다. 뻔득뻔득허다.
어떤 생각이 갑자기 떠오르는 모양. ??
뻔뜩뻔뜩허다. ¶젊은 것이 대머리가 훌
번뜩 ¶내 저걸 보구 있자닝께 번떡 떠
떡 벡겨져서니 숭허게번떡번떡허더먼./
오르넌 게 있구먼.
그 사람 양복을 쫙 빼 입으닝께 사람이
번떡-거리다[-꺼-] ?? 번뜩-거리다
달러뵈더먼. 그려, 촌것두때빼구광내
??(자) ‘번떡그리다>번떡거리다’. 물체에
믄도싯눔못잖게번떡번떡허니되능겨.
반사된 큰 빛이 눈이 부실 정도로 잠깐
번떡-이다 ?? 번뜩-이다 ?? ☞ ‘번떡
씩 나타나다. ??반닥거리다. 반딱거리다.
거리다’.
빤닥거리다. 빤딱거리다. 번덕거리다. 번떡
번떡-허다[-떠커-] ?? 번뜩-하다 ??
거리다. 뻔덕거리다. 뻔떡거리다. 반득거리
다. 반뜩거리다. 빤득거리다. 빤뜩거리다.
①물체에 반사된 큰 빛이 눈이 부실 정
번득거리다. 번뜩거리다. 뻔득거리다. 뻔뜩
도로 잠깐 나타나다. ??번뜩허다. ¶냅
거리다. ¶먼 불빛이 저렇기 시끄러께
다 배람박이다 부집었넌디 올마나 씨게
번떡거리넝 겨? 이, 무한츤??(?無限川邊)
부집었넌지 마빡이서 번떡허구 불이 다
이서 불꼿놀이를 허넝개 벼./월매나 갈
일더라닝께. ②머릿속에어떤생각이갑
어제꼈넌지 낫날이 다 번떡거리네.
자기 떠오르다. ??번뜩허다. ¶멫날 메
칠을 고민허넌디 번떡허니 자네 생각이
번떡-번떡 ?? 번뜩-번뜩 ?? 물체에
나더먼. 올다쿠나 허구 그 질루 내 자
반사된 큰 빛이 눈이 부실 정도로 잠깐
142 충청남도 예산말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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