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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가볍게 즐기는 산행
“대둔산이 부른다”
산에 오르는 일은 생각처럼 만만치 않았다.
힘들게 산행을 한 뒤 정상에 올랐을 때의 즐거움도 크겠지만 가벼운 산행만으로 정상
의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지난 3월초 크게 힘들이지 않고 대둔산의 절경을 만날 수 있었다.
산에 오르는 이유는 외롭고 힘든 산행 자체를 즐기기 위해 오르기도 하지만 누구나
정상에 대한 기대를 품고 산에 오른다.
산행(山行)이 힘들어도 정상에 도착하면 마음이 편해지고 탁 트인 풍광(風光)에 감탄사
가 저절로 나오기 때문이다.
온양문화원 산우회
이 순 화
사무국장
대둔산의 기암괴석(奇巖怪石)의 웅장한 풍경을 케이블카가 가져다준다.
힘든 산행이 가져다주는 땀과 보람은 없었지만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었다.
대둔산의 꽃 구름다리를 건너 땀을 흘리며 삼선계단을 오르고, 회원들과 도시락으로 점심을 함께 하며 산행의
짜릿한 맛을 느낄 수 있었다.
하산(下山)은 케이블카를 뒤로 하고 산우회 회원들은 걸어서 내려오는 코스를 택했고, 하산 길에 인삼튀김과
곁들인 동동주 한잔은 산행을 해 본 사람들만이 느끼는 꿀맛이었다.
산우회 회원들은 산행 후 도토리묵으로 하산주(下山酒)를 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산우회 회원을 위해 김준선 대장님의 도토리묵 후원은 이번 정기산행에 에너지가 되었다.
봄의 감촉일까~
햇빛의 느낌일까~
춘화(春花)의 계절 봄에 건강을 위해 산우회 선택을 권유해 봅니다.
마음의 여유와 산행의 즐거움이 있는 곳.
바로 온양문화원 산우회(山友會)가 기다리고 있답니다.
산이 주는 풍요로움과 산을 오르는 사람들의 여유로움을 같이 나누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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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타이딩
A-san of Tidings
“대둔산이 부른다”
산에 오르는 일은 생각처럼 만만치 않았다.
힘들게 산행을 한 뒤 정상에 올랐을 때의 즐거움도 크겠지만 가벼운 산행만으로 정상
의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지난 3월초 크게 힘들이지 않고 대둔산의 절경을 만날 수 있었다.
산에 오르는 이유는 외롭고 힘든 산행 자체를 즐기기 위해 오르기도 하지만 누구나
정상에 대한 기대를 품고 산에 오른다.
산행(山行)이 힘들어도 정상에 도착하면 마음이 편해지고 탁 트인 풍광(風光)에 감탄사
가 저절로 나오기 때문이다.
온양문화원 산우회
이 순 화
사무국장
대둔산의 기암괴석(奇巖怪石)의 웅장한 풍경을 케이블카가 가져다준다.
힘든 산행이 가져다주는 땀과 보람은 없었지만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었다.
대둔산의 꽃 구름다리를 건너 땀을 흘리며 삼선계단을 오르고, 회원들과 도시락으로 점심을 함께 하며 산행의
짜릿한 맛을 느낄 수 있었다.
하산(下山)은 케이블카를 뒤로 하고 산우회 회원들은 걸어서 내려오는 코스를 택했고, 하산 길에 인삼튀김과
곁들인 동동주 한잔은 산행을 해 본 사람들만이 느끼는 꿀맛이었다.
산우회 회원들은 산행 후 도토리묵으로 하산주(下山酒)를 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산우회 회원을 위해 김준선 대장님의 도토리묵 후원은 이번 정기산행에 에너지가 되었다.
봄의 감촉일까~
햇빛의 느낌일까~
춘화(春花)의 계절 봄에 건강을 위해 산우회 선택을 권유해 봅니다.
마음의 여유와 산행의 즐거움이 있는 곳.
바로 온양문화원 산우회(山友會)가 기다리고 있답니다.
산이 주는 풍요로움과 산을 오르는 사람들의 여유로움을 같이 나누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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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n of Ti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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