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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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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대 신작로를 개설하여 교통의 변화를 일으킨 마을이다.
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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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관내에 경로당을 만들고 운동기구를 설치하여 노인 건강과 효도 관
광 및 경로잔치를 열고 있는 아파트마을이다.
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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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
년도 마을 주민들의 협동으로 작지만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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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회관을 건립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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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립의 도시마을로 변했다 옛날에는 너더리에서 학문을 하기 위해서 훈장님을 찾아 읍내리
성안말까지 가서 공부를 하였다고 한다.
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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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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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년쯤 되는 느티
나무가 마을 입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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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 도시 마을이 되었다.
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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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로 사람은 다니고 우마차는 방축동을 거쳐서 온양온천동으로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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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하여 멱을 감는 오이샘 이 있기도 했다 현재는 모두 소멸 된 것으로 본다 주민 모두가
합심하여 시멘트만을 시에서 지원을 받아서 약
15
평쯤 되는 마을회관을 건립하였다
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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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은 서민들이 입주한 아파트 단지이지만 부녀회원들이 주선해서 쓰레기 재활용 모
으기로 모금하여 김장철 명절에 불우이웃 돕기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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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의 대표적인 행사는
1999
년부터 청소년들의 효 충 예절을 가르치는 한문 교실을
운영하고 전기 절약과 쓰레기 재활용품을 수거하여 복지시설 및 불우이웃 돕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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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은 아파트 단지로 노인 고령자는 거의 없고 대부분 젊은 층 가정으로 되어 있다
대표적인 행사는 부녀회가 모체가 되어 마을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수거하여 재활용함으로써
얻어지는 이득금으로 연말 불우이웃 돕기와 주민 단합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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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은 주변환경이 깨끗하고 아름다우며 전망대 역할을 대신하는 아파트 마을이 특색
이다 대표적인 행사는 부녀자가 중심이 되어 결손 가정과 무의탁 노인들에게 김장을 담아주
고 격려를 아끼지 않는 아름다운 아파트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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